2014년 11월 25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프리스타일님의 댓글

어제 서바이버시리즈 메인 이벤트는 진심 최고였어요. 그의 컴백을 누구보다 기다렸고, WWE 링에서 꼭 보길 원했었거든요. 벌써 레매 31이 기다려집니다! 언옹 상태만 좋다면 언옹과 경기하면 최고겠지만, 어제 모습으로 봐서는 츄플과 경기 할 가능성도 높을 것 같네요. 어젠 진짜 간만에 전율이 돋았었네요.ㅎㅎㅎㅎㅎ
세우실님의 댓글

ㄴ프리스타일님 : 앗!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분을 만나다닛! ^^)b 스팅이 WWE랑 계약했다는 얘기는 들었고 떡밥도 좀 있긴 했지만 직접 똻! 하고 등장해주니까 저도 같이 소리지르고 싶더라고요. ㅎ 거기다 그냥 등장한 것도 아니고 츄플과 스테파니 부부를 몰락시키는 임팩트! 캬!!! 스테파니 맥마흔의 아메리칸 연민정 절규 연기~~ 훌륭했슴다. ㅋㅋㅋ 저도 레메가 기다려져요. 근데 레메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츄플과의 갈등 구조가 거기까지 갈 지는 잘 모르겠고 언옹은 브록 레스너 이후에... 레메에서 다시 뵐 수 있으려나... ㅠㅠ 아무튼 레전드급 경기 한 번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