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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변해] 엄마께서 보내주신 오빠 사진 한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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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2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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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집에 있는 1992년판 사진집 좀 찍어 보내보라고!!! 막 했더니..

귀찮다며, 표지만 찍어 보내신 어무이...

감사합니다...ㅠ

 

안쪽 사진은 다음 기회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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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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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아앗 여기서 고향인을! 이번에 야구장 새로 다 지으면 나중에 마산에서두 오빠 공연했으면 좋겠어요 ㅎ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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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매냐님두 이거 가지구 계시군요ㅋㅋㅋ 근디 울 어무이는 사진을 조로코롬 ㅠㅠ 얼렁 가지러 가야긋어요 퓨

준비된 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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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때 창원에서 한 적은 있었는데...그때 가보지 않은게 후회되요 ㅜ 그리고 1집때 사보이호텔에서 묵으셨는데 그때 첨으로 봤어요 바로 앞에서 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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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오오 바로 앞에서@@ 영접을 하셨군요ㅎㅎㅎ 전 창원에 했을 때 안타깝게 다른 지역에 묶여ㅠ 못갔는데 아직도 그게 아쉬워요ㅠㅠ 이젠 다 쫒아 다닐라구요ㅎㅎ

980707t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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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 저거 집에~아세테이지로 겉에 싸서 깨끗이 보관중이라는~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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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저도 친정에 고이 모셔두었는데 엄마가 맨날 협박해요 고물상에 팔아버린다고 ㅜㅜ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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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들 얼렁 가지러 갑시닷!! 전 얼렁 갈라구요~ 저희 어무이는... 제가 중딩 때 화형식을 한 번 하신 분이라.. 얼렁 가지러 가야할 거 같습니다..ㅡㅡ;;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