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변해] 엄마께서 보내주신 오빠 사진 한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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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람쥐야님의 댓글

ㅋㅋㅋ그래도 어머님 대단하세용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ㅋㅋ 욕 바가지로 먹었어요.. 다 가지구 가라고 막 ;;;; ㅎㅎ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아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사진 있어요ㅋㅋㅋㅋ
준비된 날개님의 댓글

ㄴ앗 저도 고향이 마산인데...반갑네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ㄴ 아앗 여기서 고향인을! 이번에 야구장 새로 다 지으면 나중에 마산에서두 오빠 공연했으면 좋겠어요 ㅎ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영원히매냐님두 이거 가지구 계시군요ㅋㅋㅋ 근디 울 어무이는 사진을 조로코롬 ㅠㅠ 얼렁 가지러 가야긋어요 퓨
준비된 날개님의 댓글

6집때 창원에서 한 적은 있었는데...그때 가보지 않은게 후회되요 ㅜ 그리고 1집때 사보이호텔에서 묵으셨는데 그때 첨으로 봤어요 바로 앞에서 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오오 바로 앞에서@@ 영접을 하셨군요ㅎㅎㅎ 전 창원에 했을 때 안타깝게 다른 지역에 묶여ㅠ 못갔는데 아직도 그게 아쉬워요ㅠㅠ 이젠 다 쫒아 다닐라구요ㅎㅎ
태쟈님의 댓글

저도 이거 있어요 ㅎㅎㅎ
서해바라기님의 댓글

ㅋㅋ어머니멋지신데요 (룰루랄라)
980707tj님의 댓글

ㅎㅎ저도 저거 집에~아세테이지로 겉에 싸서 깨끗이 보관중이라는~
영원히태지팬님의 댓글

저도 친정에 고이 모셔두었는데..언능 가져와야겠어요~^^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아악 저도 친정에 고이 모셔두었는데 엄마가 맨날 협박해요 고물상에 팔아버린다고 ㅜㅜ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ㅋㅋ 다들 얼렁 가지러 갑시닷!! 전 얼렁 갈라구요~ 저희 어무이는... 제가 중딩 때 화형식을 한 번 하신 분이라.. 얼렁 가지러 가야할 거 같습니다..ㅡㅡ;; ㅎㅎ
EunMi님의 댓글

부러움ㅠ
울보세은님의 댓글

아 저때는 초딩이라 살 수 없었던 ㅠ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