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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광주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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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내모든것1992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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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때..정기공연으로는 첨 광주에 와주신.. 오빠멘트 장난아니었는뎅.. 그 다음이 서울앵콜이라..빈자리가 많음에도 정말좋았던.. 꼬막이야기.김실장님감사패.. 제일 기억에 남는건 오프닝후 모니터링 문제로 공연이 멈췄을때..우리떼창.. 오빠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ㅋㅋ 이번에 광주가 진정한 지방전투의 시작이니..더 잘 놀아봐요

댓글목록

소쿨님의 댓글

no_profile 소쿨 회원 정보 보기

그래 맞아요~~ 기억나요~ 소리가 안들리나? 그러면서 조명 다 꺼진곳에서 떼창했던~ ㅎㅎ ^^
그래서 차 시간 계산했다가 차 없어 고생했던 기억이 ^^;;

♥miLk~T♥님의 댓글

no_profile ♥miLk~T♥ 회원 정보 보기

광주는 레전드~앵콜일정 늦게나와서 혹시 마지막일까봐 엄청 울었다는~서울올라가는길이 슬픔반 걱정반^^"또다른추억이되었네요

황씨가문님의 댓글

no_profile 황씨가문 회원 정보 보기

우리들만에 추억 생목소리로 불러주시다가 오빠 울컥 했죠.행복하고 슬프고 했던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