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기전에 한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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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라는 사람때문에 지난 10월달은
즐거웠습니다
지금도 즐겁지만 저번달 보단 덜하죠
5년만에 컴백을 앞두고 말도많고 탈도많았지만
어쨌든 서태지를 모르던10대들과
많은 대중들이 이번 에는 좀더 친숙한 서태지의
모습에 낯설지만 반갑게 맞아주고 칭찬도 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나는 개인적으로 내년에도 방송활동
계속하셨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신비주의 서태지가 아닌
뮤지션 서태지 또 평범한 아빠 서태지로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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