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몽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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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강당에서 도민을 위한 공연을하는데 오빠가 왔어요 ㅠㅠ
저, 엠카 사녹때 오빠 손잡은 영광의 임산분데 -
이번엔 노래하다가 아주 꼭 ~ 포옹을 해주고, 제 이름까지 기억해주더니 다른사람들 이름까지
다 하나하나 기억해주더라는 ㅠ_ㅠ 감동, 또 감동의 순간 .. ㅠ_ㅠ
공연끝나고 이동하면서 오빠를 발견한 저를 놀리며 도망가던 익살스럼까지 ㅋㅋ
생생히 기억나서 너무 행복함돠 ㅠ_ㅠ
어제 엠카보고 다시 그날 그 순간이 떠올라서 꾼 꿈인것같아요 ~
댓글목록
서해바라기님의 댓글

저두지금계속생각나네요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전 한번 나온것도 일어나니 기억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