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뎌 콘썰 가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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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오 드뎌 저도 30일 가게 됐네요.
2살 4살 애엄마인지라 이번 콘썰은 패스해야 할 상황이었는데 어제 밤에 꿈을 꿨네여 꿈에 친구랑 저랑 콘서트장 앞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꿈을 ㅠㅠ
아침에 신랑한테 아오 안되겠다며 보내달라하니 알아보고 가라네여 ㅎㅎ 사실 10월에 저만 지인들과 여행 다녀온지라 양심상 후퇴하고 앵콜을 도모해야하나 했는데 ㅎㅎ근데 지방민이라 기차시간이 너무 간당간당 하네여 ㅠㅠ
댓글목록
서해바라기님의 댓글

와우멋있어요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추카해용!!! 진짜 다행이에요^^
벌써남매엄마님의 댓글

감사해요들 ~~지금부턴 컴백걱정 시작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