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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6집공연 보러가셨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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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청마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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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서그런데요~^^ 6집때 공연 어땠는지 궁금해요! 전 티비로만본지라,,,,태지의 화!특히 좋던뎁~ ㅋㅋ 6집때 공연 어디들 가보셨나요? 그때 공연 많았다던데 컴백콘부터~ 화공연 메사 워커힐 등등 ㅠ.ㅠ 전 하나도 못가봐서 가본분들 ㄱ좀 되살려주세요ㅠ 6집공연 기억에남는 추억은 방울방울 이야기들~!!

댓글목록

taijial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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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때 ㅋ 그때는 사서함에서 어디로 오라고 하면 그곳에서 표배부해줬거든요 그때 매냐들 이동이 젤 편리한 지하철서 매복들 하다 사서함뜨자마자 5호선 여의나루역에 모였는데 진짜 한열차안에서 거의 500명정도 있었던듯 ㅋ 문열지마자 소리지르며 전속력으로 달려나가는데 역시나 수백의 매냐들도 그때부터 100미터 달리기실력 뽐내듯 달리는데 ㅜㅜ 표배부장소까자 뛰다가 심장마비로 죽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ㅋㅋ 그렇다 달려도 800번때 ㅋㅋ 6집때는 몸만 좀 피곤하면 어떤 사녹도 다 갈수 있었는데 ㅜㅜ 차라리 그때가 쉬웠던듯 ㅋㅋ

Ola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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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체육관이요 공연전 근처인도에 대기줄이 어마어마 했고.. 공연끝나니 눈까지펑펑와서 너무좋았어요 ㅠㅠ

83박깨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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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의화때 제일은행앞에서 이불깔고 밤새고 티켓팅했었어요 아침에 직장인들이 저흴 노숙자보는듯한.시선들.이겨내고ㅎㅎ전국투어 다녔어요 서울 연말콘서트때 옷이랑.가방을 못맡겨서 같이간 일행들이랑.숲속에.옷이랑.가방.다.맡기고 반팔티만.입고 줄서고 콘서트 보고오니 가방 옷 누가.다 훔쳐갔었어요ㅠㅠ 반팔차림으로 양군기획가서 새벽까지.기다리고 오빠는.새벽쯤 오셔서 계단올라가시면서 잠시멈춰서 저희쪽봐주시고 ㅠㅠ 아무튼 겁나 추웠는데 대구까지 어째왔나 몰라요 ㅎㅎ 사랑의힘??ㅋㅋ서핑도 해보고 오빠가 뿌려준 물맞고 좋다고 ㅋㅋ 대형신문도 오빠가 찢어준거 받았어요 ^^

워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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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커힐ㅡㅡ잊을수없죠 ^^
제일은행에서 밤새서 꿈의 한자리숫자 티켓 사구 ^^ 

fait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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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에 첫 콘서트였어요 고3되기전 겨울방학 1월이였던거같네요 대전공연. 정말 미친듯이 해드뱅잉하고 땀뺏어요 무대에서 뿜어나오던 불꽃의 열기에 아직도 생생하네요 "불티버려 우린 쓰레긴걸" 할때마다 불이 위로 솓구쳤어요. 젤 인상깊었던건 `ㄱ 나니` 부를때 오빠가 잡고있던 마이크대도 맛있고 연기 뿜어져 나오면서 머리 팔랑 거리던 카리스마가 생각나네요. 나름 해드뱅잉을 열심히 해서 오빠랑 아이컨택했다고 아직도 믿고있어요. 오빠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슬픈아픔 부를때였나 미리 나눠준 라이타를 손위로 들고 좌우로 흔들었던거 생각나요. 진짜 불붙는 라이타요 ㅋㅋ오빠도 뭔가 들고있었는데 우리랑은 다른거였어요. 하다가 엄지 뜨거워서 오래는 못했죠. 그리고 저도 윗분처럼 오빠가 뿌려준 물맞고 엄청 좋아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콘서트후로 거의 일주일넘게 목 뒷근육이 뭉쳐서 고생도 했었어요 ㅋㅋ이번 30일 콘서트는 지정석이에요;;이젠 자신이 없네요 해드뱅잉ㅋㅋ

태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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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ㅎㅎㅎ  전철에서 방송도 했었어요.. 잠실주경기장으러 가라고 ..  가보니 이미 줄이 어마어마..

사과알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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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컴콘. 맨앞줄이였다죠^^ 전날밤 리허설하러 들어가는 오빠뒷모습 10미터 앞에서 보구~ 그때 머리에 큰 수건쓰고 들어가더라구요~ 스타일 감추시느라^^ 그후로 이대, 88 체육관..등등 사녹다니고 제일은행도 추억돋죠~

초록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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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교대근무자라 자유롭지 못해서 겨우 88체육관 갔어요. 31일 밤샘공연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빵하고 우유도 줬던 ㅎㅎ

별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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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체육관.. 3층까지 꽉꽉 들어찬 매니아들. 저랑 같이 갔던 언니들은 매니아가 아니였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해드뱅잉 하다가 목이 뼈서 다음날 반깁스 하고 나타났었던 ㅋㅋㅋ 31일 밤샘 공연이라 중간 중간 쉬는 타임에 물을 두세번 받았던 기억. 빵과 음료도 박스로 돌렸어요. 대장이 매니아들 위해서 돌렸던... 지금 생각하면 역조공도 대장이 최초인것 같아요. 퀵보드 타고 무대위를 눈깜짝할새로 지나다니시고ㅋㅋ 김종서옹 양군과 양군 식구들 .. 화기애애했던 시절이네요. 7시간의 공연이 힘들기도 했지만..최고의 기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