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대장은 그걸 알아야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태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14 09:42

본문

왜 공연장이 남탕이었는지?  알고 있나요?

 

그날.. 14년전... 노란리본달며 공항에 마중나갔던... 그 여인매냐들이... 왜 지금은 보이지 않는지!

 

절대 변함이 아닙니다.

ㅜ.ㅜ

 

 

대장은

애엄마의 마음을 알까? 애엄마의 생활을 알까? 거기다 직장맘의 마음을 알까?

 

이번 사전녹화(12일) 평일날 하고...직장맘은 절대 갈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하나라면 가능하겠지만...  아이가 둘이면...  거기다 셋이라면...

 

 

 

 

14년전 공항현장에도 ..

트라이포트..에도..

워커힐호텔수영장에도..

일산..에도..

M 사전녹화에도..

전주공연에도..

대전공연에도..

 

나는 그때 그곳에 있었다.

 

댓글목록

코시안님의 댓글

no_profile 코시안 회원 정보 보기

으음 이해해요 토닥토닥 남자들도 생활인이 되어서..다 각자 위치에서 바쁨요ㅋㅋㅜㅜ 우리 팬덤 매냐덤의 화력이 떨어지는 주요 요인이죠. 차트에 사회인인 우리들의 민의가 반영이 안됨. 시간 넘치는 초중딩들의 덕질 팬질빠질 을 당해낼 수 없음요ㅎㅎ

별님달님님의 댓글

no_profile 별님달님 회원 정보 보기

그렇죠..^^; 지방에 있는 직장맘이라면 더더욱 어렵죠..ㅠㅠ 주된 팬층인 30대가 가장 생활이 바쁜 세대잖아요ㅠㅠ 거기다 평일 저녁이간엔 더더욱...

자유시인태지님의 댓글

no_profile 자유시인태지 회원 정보 보기

내나이가 36. 3살아들 거의 30대중후반에서 초반이 젤루 많을거 같구 애가 많은면 둘. 아니면 임신중. 차라리 애들이 초등생 넘어가면 맡기구 가지. 36개월 미만은. 불가능. ㅠㅠ 한11집엔 다들 애들 맡기고 오련지요. 그때 오빠가 우리보고 누나라구 부르는건 아닌지옹

태희^^님의 댓글

no_profile 태희^^ 회원 정보 보기

거기다 대전입니다. 완전. ㅜ.ㅜ
잠실주경기장 갔드랬습니다. 아이 둘 데리고... 사진만 찍고 그냥 왔습니다.
아이들의 인내심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기다림은 길지 않습니다.
제 욕심만 부리겠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엄마니까요!

황씨가문님의 댓글

no_profile 황씨가문 회원 정보 보기

워커힐수영장 생각나네요.
그때 죽을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는데요 ㅋ
그리워요.

희성★님의 댓글

no_profile 희성★ 회원 정보 보기

동감이요..그나마 올해 출산하고
8개월아덜내미 친정이랑 신랑한테 맡기고 컴백공연다녀오고 31일콘서트가는거라도 할 수있어
다행인걸요..ㅜㅜ

별사탕님의 댓글

no_profile 별사탕 회원 정보 보기

태희님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엄마의 마음을 충분히 알기에 저도 속상하네요ㅡㅜ 저는 37세, 불행인지 다행인지 (일단 올해까지는 다행인걸루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아이가 없어서 맘편히 컴콘도 갈수있었고, 이번 사녹때도 당첨도 안된 천한 신분임에도 녹화장에라도 가 볼수 있었지만, 제 친구는  주부 10년차 유치원.초딩 아이 둘, 게다가 맞벌이 직장맘으로 항상 업무상 9시는 넘어야 퇴근할수 있다보니 애들도 잘 돌보지 못한다는 죄의식에 컴콘도 같이갈 엄두도 못내고ㅜㅜ  제가 컴콘에서 산 9집 전달하러 집앞에 가니까, 앨범자켓이 넘 이쁘다. 태지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기쁘다 뭐라뭐라 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더군요. ㅜㅜ . 대장~ 여팬들이 다 어디간건 아니랍니다.  아..근데 워커힐수영장 사건 뭐죠??

울트라마눌♡님의 댓글

no_profile 울트라마눌♡ 회원 정보 보기

저두 너무 공감되네요..35살...첫째아들 35개월둔 매냐인데요. 지금은 뱃속에 둘째가...정말 마음은 콘서트장.사녹현장에 있어요ㅠㅠ
현실은 육아와 출산준비로 정신없지만...조용히 오빠 음악들으며 태교하는 매냐두 있다는거 알아주셨으면...^^

leesuu님의 댓글

no_profile leesuu 회원 정보 보기

태희님...ㅠㅠ마지막 문장..나는 그곳에 있었다...너무너무 감동에 지금 현실이 인타깝기만 하구..그렇습니다ㅠㅠ태지오빠가 이걸 아셔야할텐디...ㅠㅠ

아도라님의 댓글

no_profile 아도라 회원 정보 보기

햐~ 그래요!  여기 직장맘 추가!  펜질 할 여유 없어요~~  다행히 31일 콘서트 예매완료^^ 

설렘님의 댓글

no_profile 설렘 회원 정보 보기

난 직장다니고 애 셋이고 저주받은 지방민이고...ㅠㅠ 그래도 전투는 우리동네 오시면 꼭 갈꺼라눈...애 셋이고 머고 하루정도는 시켜먹으라해야죠.머.무려 대장님이 행차하시는데 안갈수가 있나요.ㅎㅎ

술첸펜님의 댓글

no_profile 술첸펜 회원 정보 보기

저 위에분 제2의 서태지는 결국 서태지였다... 멋있네요... 글쓴분의 사정을 보니 왜 남탕인지 정말 알겠어요.. 전 남탕을 채운 남잔데요. 애하나지만 자유롭게 갔다왔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