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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80살 나는 6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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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정아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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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이들어서를 상상해 보니. 그저 웃지요.좋아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늙은 다는 것은 참 행복한 거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빠와 맘 편이 이야기 나눌 수도, 가까이 얼굴을 볼 기회도 없지만.

나이가 들어서 나의 모습은..하며..이런 행복을 느끼는 것은..

오빠가 있어서....

지금일뿐일지도? 응!  지금이얌!

오빠는 또 다른 나 같아.

늙어가요~

 

댓글목록

별님달님님의 댓글

no_profile 별님달님 회원 정보 보기

전 69살... 그때 오빠랑 홍차마셔야쥐~ 아쏴~^^ 그럴라고(이거 오빠말투임ㅋ)지금부터 건강관리해야겠어욤ㅎㅎ

넵퀸님의 댓글

no_profile 넵퀸 회원 정보 보기

전 75. 나이가 나이라서 악수회 포옹회가 체력적으고 힘들다면 1:1 아이컨택회라도;;;

박진선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진선 회원 정보 보기

제가 콘서트 간다고 막 좋아했더니.... 20대 초반의 아는 동생이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언니~ 서태지랑 밥 먹어봤어요?'라고 물어봤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우린 아이컨텍회라도 간절히 바라고 있다눈... ㅋㅋㅋㅋㅋㅋㅋ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만볼꾸얌 회원 정보 보기

헐 ㅋㅋㅋㅋ 웃프네요 ㅋㅋㅋ 디너쇼도 힘드실지도 ㅜㅜ 그냥 앉아서 담소나 나눠요 도란도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