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80살 나는 6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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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이들어서를 상상해 보니. 그저 웃지요.좋아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늙은 다는 것은 참 행복한 거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빠와 맘 편이 이야기 나눌 수도, 가까이 얼굴을 볼 기회도 없지만.
나이가 들어서 나의 모습은..하며..이런 행복을 느끼는 것은..
오빠가 있어서....
지금일뿐일지도? 응! 지금이얌!
오빠는 또 다른 나 같아.
늙어가요~
댓글목록
별님달님님의 댓글

전 69살... 그때 오빠랑 홍차마셔야쥐~ 아쏴~^^ 그럴라고(이거 오빠말투임ㅋ)지금부터 건강관리해야겠어욤ㅎㅎ
태지만이님의 댓글

다들 어리시구나 ㅠㅠ 오빠 80살 나는 76살 ㅡㅡ또르르ㅠㅠㅠㅠ
앗~싸 태지님의 댓글

전 75...ㅠ.ㅠ
자유시인태지님의 댓글

73살 저땐 사인회 가능할까~~ 악수회.포옹회. 가능~??
넵퀸님의 댓글

전 75. 나이가 나이라서 악수회 포옹회가 체력적으고 힘들다면 1:1 아이컨택회라도;;;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71.........
박진선님의 댓글

제가 콘서트 간다고 막 좋아했더니.... 20대 초반의 아는 동생이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언니~ 서태지랑 밥 먹어봤어요?'라고 물어봤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우린 아이컨텍회라도 간절히 바라고 있다눈... ㅋㅋㅋㅋㅋㅋㅋ
준비된 날개님의 댓글

저때는 디너쇼 하셔야 될듯...
서태지옹 데뷔 50주년 기념 디너쑈!
달콤서현맘님의 댓글

전 70 ㅜㅜ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헐 ㅋㅋㅋㅋ 웃프네요 ㅋㅋㅋ 디너쇼도 힘드실지도 ㅜㅜ 그냥 앉아서 담소나 나눠요 도란도란 ㅋ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십원짜리 내기 고스톱도 칠까요?
★태지시아★님의 댓글

전 74세 그때까지 살아있을지ㅋㅋㅋㅋㅋ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ㄴ밥먹다가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정아원님의 댓글

누군가는 저 말 할 줄 알았어요. 그때까지 살아있을지..ㅎㅎ
그때그시절님의 댓글

난 76세....건강하게....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