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녹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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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하늘님의 댓글

후기들만 봐도 현장분위기와 대장 목소리가 마치 귀에 들리는듯 하네요 ㅠㅠ
정말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쟛초님의 댓글

아. 저도 흥. 느끼고 싶어요. ㅠㅠ
Wonny♥님의 댓글

덕분에 지각ㅠㅠ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ㅎ
포포탄님의 댓글

서쪽에서 왔습니다. 데헷♥
T♡님의 댓글

20년 넘게 팬질하면서 내 생애최고의 날이었어요~~~^^♡
sunny♥님의 댓글

Wonny♥ 헉 서방?????
마음속태지님의 댓글

부럽네요..가고싶었는데...^^8집때 사녹 갔었는데..완전 신세계였어요~^^ (T커피)
환희패밀리님의 댓글

진짜 부러워요~~~
12월31일은 언제 오려나..ㅜ.ㅜ
꽉여사님의 댓글

넘넘 부럽삼요...ㅜㅜ
오랜팬이제야님의 댓글

아...너무 부러워요... 저는 왜 울산에 살까요..
서울에 살고싶어요...ㅠ.ㅠ 미쵸...
태지세대님의 댓글

정말정말...행복했어요.... 정신이 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지금도 계속...미친것처럼 계속 웃음이 나요... 또 보고 싶어요..ㅠ.ㅠ
stjstjstjstj님의 댓글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행복했어요....
Wonny♥님의 댓글

응ㅎㅎㅎ 나양ㅎ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아우~~~ 어제부터 저 질투에 눈물어 있눈데 ㅠㅠㅠㅠㅠㅠ 저도 정신읽은 듯 놀 수 있는뎁 ㅠㅠ
그래두 님~~ 덕분에 당시를 대신 느낍니다!! 담엔 저 추빙되어도 구제피켓들구 그냥 가야긋으옵!!!
marimba님의 댓글

나름 사녹 많이 갔었는데요. 지금까지 사녹 중에서 젤 좋았던거 같아요~
아.. 너무 행복했어요 ♡
서태지와아이들님의 댓글

부러워요
tobe taiji님의 댓글

우리가 치킨도 아니고~
라고 외친게 전데 ^-^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