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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된 인생의 내가주인공은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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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자고일어나니태지옆▒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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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메아리많이..... 아 나도 소극장분위기 느껴보고싶다..ㅠ

댓글목록

포카리스웨트님의 댓글

no_profile 포카리스웨트 회원 정보 보기

무대에서 내려와서 대자로 누웠다니 다시 또 볼수 있을지 ㅠㅠ 못간매냐는 그걸 놓친게 두고두고 아쉬울것같네요. 이런적이 첨이니 두번째는 감흠이 덜할테고 두고두고 아쉬울듯

Dr.JSM.님의 댓글

no_profile Dr.JSM. 회원 정보 보기

^^ 8집인가요 오빠 컴백할 콘서트 할 때 춤추라고 떼창해서 숙쓰러워하며 춤도 추셨더래용 ㅎㅎ 비록 그 장면은 콘서트 실황에서 잘려나갔지만요 ㅎㅎ 울 오빠 우리에게 약하신듯 ㅎㅎ
"누워라" 떼창하면 ㅎㅎ 누우실 수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