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된 인생의 내가주인공은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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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님의 댓글

나를 다그쳐.. ㅠ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답답한 가슴만 나는 움켜잡고 숨죽이네..ㅠㅠ
포카리스웨트님의 댓글

무대에서 내려와서 대자로 누웠다니 다시 또 볼수 있을지 ㅠㅠ 못간매냐는 그걸 놓친게 두고두고 아쉬울것같네요. 이런적이 첨이니 두번째는 감흠이 덜할테고 두고두고 아쉬울듯
청마님의 댓글

콘서트에서 기분좋으면 또 누우실수도 ㅋ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콘서트 때 떼 창합니다 "누워라!! 누워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JSM.님의 댓글

^^ 8집인가요 오빠 컴백할 콘서트 할 때 춤추라고 떼창해서 숙쓰러워하며 춤도 추셨더래용 ㅎㅎ 비록 그 장면은 콘서트 실황에서 잘려나갔지만요 ㅎㅎ 울 오빠 우리에게 약하신듯 ㅎㅎ
"누워라" 떼창하면 ㅎㅎ 누우실 수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