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하고 이제야 글 써봐요! 사촌동생 이야기 좀 해볼까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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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크말을 들려줬었을 때 언니 진짜 산타가 없어? 하면서 실망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니라고 이건 그냥 산타가 이럴 수도 있다라는 노래라고 잡아뗐는데
그 이야기를 한 몇 일 뒤에 저한테 이제 산타가 누군지 안다는 거에요.
왜? 누가 말해줬어? 하고 물으니 이모부께서 왜 산타할아버지가 준 또봇장난감 안 가지고 노냐고,
자기가 이걸 구하느라 돈 많이 들었는데 라고 해서 아빠? 뭐?? 랬더니 아니 아니 산타할아버지가;; 라고 말했다는 거에요.
그렇게 사촌동생의 상상이 파괴 되고..ㅠㅠㅠㅠ
그러다가 어제 저한테 신입팬이 될 거 같다고 그러네요
아격동 나왔을 땐 그냥 아이유언니 좋아해서 그거 듣다가 서격동이 더 좋대요
그리고 크말은 자기보다 어린 애들 들려주면 안되겠다면서도 자긴 너무 신나서 좋다고 하고요.
엘리보고는 이모부가 심하게 반대해서 연기를 그만두었는데 그 때 포기하지말고 계속 했음 오빠랑 같이 찍었을 수도 있겠다면서 아쉬워하기도 했고, 진짜 진짜 부럽다고 마을 아이들 역이라도 잘 할 수 있는데... 라고 중얼거리기도 했고요.
사실은 고딩이던 제가 유치원을 다니던 때 부터 돌봐주면서 8집 들려줬었어요, 그 땐 그냥 얼굴 모르니까 그냥 노래 멋지다! 였었는데
요즘 뮤비나 기자회견 보여줬더니 이 말은 죄송한데 태지아저씨 귀엽다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태지폰 찍은 거는 왜 이 아저씨는 자길 과소평가하냐고 광고컨셉 화난다고ㅋㅋㅋㅋㅋㅋ
어젠 또 나중에 나 편지 쓰면 언니가 편지 부쳐줘 아저씨 좋아하실까? 해서 분명 좋아하실거라 하니까 춤출 정도로 진짜 좋아하네요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저절로 힐링되요ㅋㅋㅋ
지금은 데리고 다니기 좀 힘드니 조금 더 크면 데려갈까 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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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님의 댓글

초등학생정도 되는 동생인가요. 귀엽네요 ㅎㅎ 디얼티에 쓰면 대장이 읽으니까 써보라고 알려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