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정성이 부족한 건 아닐 거에요 ㅠㅠ

헉 이렇게 착한글은 어떻게 해석해야하죠?
일종의 자학인가?ㅎㅎㅎㅎ
어딘지 모르게 섬뜩해요 ㅎㅎㅎ
정성이 부족한건 아닐거에요~ 단지! 아직 때가 아닐뿐 ㅎㅎㅎ ㅠ_ㅠ
저도 추빙입니다~!!
방가방가~ (뿌잉뿌잉)

ㄴ헉 섬뜩하라고 쓴 글 아닌데 .......섬뜩한가요?

ㄴ아녜요~ 제가 과장되게 표현했어요 ㅎㅎㅎ ^^
귀여우세요~~~~~~~ 학을 700마리나 접으셨다니
!! 짱~~~~~~~~~~~~ !!

ㄴ아뇨 ㅎㅎㅎ 애정이 뭍어나서 좋아요~~

ㄴㄴ ㅎㅎㅎㅎ 전 섬뜩하지 않았어요 ^^ 그저 안타까울 뿐.. 추빙이 된 우리가요 ㅠ

흑 추빙.ㅠㅠ

저두 학접고있는데ㅋㅋ태지오빤 학을 몇마리정도 갖고계실까요?궁금한데..혹시 가늠가능하신분?

저 카톡 아디나 멜 주소 좀 남겨주세요.. 드릴 얘기가 있어요 ^^

ㄴ이분 뭐지? 혹시 저한테 하신 말씀이세용? ㅋㅋ 그렇다면 착각일수도 있지만 ㅋ 멜주소 투척합니당 leesuu85@naver.com

앗 죄송합니다.. 글쓰신 분께 말씀 드린거였는데.. 죄송죄송 ^^;;

ㄴ아..혹시 사녹동반자로? ㅠㅠ부럽습니다..흑흑ㅋ

marimba/댓글을 이제서야 봤어요^^ 혹시 구제글이시라면 저 구제되어서요 혹 찾으시는거라면 다른 매냐분께 드리셔도 되세요! 감사합니다 혹 다른얘기시라면 그래도 친해지면 넘 좋으니까~tblsumi@hanmail.net에요^^;;

근데  이메일 주소가 댓글창에 써지지가 않네요...혹 개인정보때문에 그런것인지...

학 너무 많아서 학 두는  방도 따로있을거같아욬ㅋㅋ

blue7taiji/ 인터뷰에 따로 두신다고 하셔서~ 분명 따로 두실거에요!

ㄴ오오 학 따로 두는 방..멋지네요 그 인터뷰가 어떤 인터뷰였나요?

ㄴ잠시만요 링크 찾아 올께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oid=420&aid=0000001423&cid=990643&coltbrd=hot

ㄴ 아..이거 못보고 놓쳤었나봐요ㅜㅠ첨부터 자세히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님 ㅠㅠ

저두 엊그제부터 학접는데 전그냥심심해서 학창시절때마니접었던거생각나서 접기시작한건데 ㅠ대장께 드리시나요? 저도 그럴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