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마왕, 공장장 팬 사칭하는 지능 안티도 있는 거 같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전에 표절 의혹 글에 대해서 올린 것도 있지만, 최근 들어 그런 패턴이 많더군요. 마왕이랑 공장장님은 한 번도 표절 시비가 없었는데 대장은 대부분이 표절곡이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원래 마왕 팬이나 공장장님 팬 중에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특히 마왕의 경우 고인과 각별한 사이란 점도 있고 해서 호불호와 상관 없이 어느 정도 존중하는 분위기였거든요.
또한 공장장님 팬들도 딱히 대장에게 악감정이 없었어요. 게다가 90년대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당시 공장장님도 라디오에서 대장을 뮤지션으로서 높이 평가한다고 발언했어요.
사실, 조금만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게, 마왕 팬이나 공장장님 팬이라면 '90's 아이콘'을 대장이랑 마왕이 같이 부르기로 했다는 거랑, 마태승 콘서트 추진 얘기 나왔단 거 다 알 텐데, 대장이 표절을 일삼기만 했다고 우긴다는 것은 마왕이나 공장장님도 같은 급으로 깎아내리는 것이잖아요.
최근에 다른 카페에 올라온 글만 보더라도, 슈스케에서 마왕 언급한 대장을 보고 '신해철 형님 응원한 것만으로도 서태지는 100년 동안 까임 방지권 받을 자격이 있다'고 할 정도로 마왕 팬들이 대장을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고인 추모 분위기에 편승한 지능 안티들이 설치고 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글에 절대로 넘어가지 마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