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비는 글에 대한 잘못된 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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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10281652093&sec_id=562901&pt=nv
신해철이 27일 사망한 가운데 온라인에서 때아닌 언어 예절 논쟁이 벌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유명 연예인 등이 목숨을 잃은 뒤 그들을 추모하는 과정에서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층이 써놓은 애도의 글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것. 그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표현에는 마침표를 찍지 않고, 띄어쓰기도 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이 논란의 핵심이다. 28일에도 이런 내용의 글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후끈 달궈 놓았다.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마침표는 마친다는 뜻, 즉 죽음을 뜻하기 때문에 쓰지 않는다” “‘삼가’를 붙이려면 반드시 그 앞에 고인의 이름을 써야 한다”고 나름대로 그럴 듯한 이유도 달고 있다.
댓글목록
오꼬노미야끼님의 댓글

별 걸 아닌 것 같고 참 트집을 이것 저것 잡습니다.
숲속의 파이터님의 댓글

네이버 지식인이 한몫하죠
oopooqoo님의 댓글

그냥.. 마음 속으로만 빌고 글로는 쓰지 맙시다요.
우린영원할태지님의 댓글

말에 놀아나는 대표적인 사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