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오랜만에 오게되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ngo 회원 정보 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8-06-21 18:06 본문 한결같은 곳. 태지형 생각에 불쑥 들어와서 매니아님들의 글들을 읽어봅니다. 부장 승진하신 분, 누나를 떠나보낸분... 그리고 저도 어느덧 아재가 되어. 종종 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 LIST 해당 게시물을 신고하고자 하는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허위 혹은 고의로 신고할 경우 포인트 차감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업광고, 스팸물 음란성 게시물 상품광고, 홍보글 폭력성, 혐오글 지적재산권,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욕설, 비방 도배글 미풍약속, 사회질서 위반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