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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보며 느낀점이 90년대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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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미야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0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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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요 90년대가..

 

태지형뿐아니라 90년대 그시절의 한국 대중음악을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요..

 

그 시절 춤도 정말 많이 따라 췄고..

 

노래만 나오면 교과서보다 춤과 노래가사를 더 잘 외웠고..

 

음반도 많이 샀었는데..

 

지금 온통 개성없고 인조인간 로보트 찍어낸 것 같은 아이돌판인 요즘 한국 대중음악은 그런 느낌이 별로 안생겨요..

 

결국 인디록음악과 해외음악씬쪽으로 관심을 돌렸지만..

 

암튼 제가 나이 먹은 걸까요?

 

 코흘리개 초중딩 그때가 그립네요..ㅠㅠ

댓글목록

홍박사님의 댓글

no_profile 홍박사 회원 정보 보기

ㅜㅜ 맞아요. 우리나라 대중문화 르네상스란 표현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봐요. 저때는 가요계가 문화전반에서 가장 큰 영향력이 있던때였는데... 지금은 예능이 그것을 앞지른것같아요

선인장꽃님의 댓글

no_profile 선인장꽃 회원 정보 보기

나도 겨우 10대였던 90년 대... 음악 장르도 다양하고 실력있는 가수들 많이 나와서 참으로 즐거웠잖아요.
정말 그립네요.

pdboxseotaij님의 댓글

no_profile pdboxseotaij 회원 정보 보기

태지보이스를 많이 좋하하면서도 다른 음악들 편견없이 들을수 있었던 시절이었죠 명반들이 정말 많이 나왔던 시절임

그때그시절님의 댓글

no_profile 그때그시절 회원 정보 보기

90년대...정말 좋았지요....대장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당시 댄스가수나 아이돌스타들이 지금 현재 아이돌보다 훨씬 더 나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