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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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산다 이런생각도 했던터라....그냥 저냥 살고 있었는데
제 마음속에 훅 들어온 사람이 생겼네요...
같은 회사라 자주보고 자주 술도 한잔하며 많이 친해지고 제마음속에 깊숙히 자리잡아버렸네요....
그런데 하는 제 행동하나하나가 다 마이너스네요...
매번 차이는 이느낌....
요즘에는 주말이 싫네요...주말엔 얼굴을 못보니...멍하니 시간이 빨리 가버리길 바랄뿐...
이도저도 못하는 이 바보같은....
하루하루가 고역이네요...
댓글목록
박근우님의 댓글

힘내세요
탱크님의 댓글

파이팅!!!!!!!!!!!!!!!!^^
울보세은님의 댓글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홧팅요!!
박근우님의 댓글

힘내세요
Dr.JSM.님의 댓글

(칼퇴근)(치맥) 용기내세요^^
니키진님의 댓글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