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 그리운 문구점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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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대학교앞에 있는 문구점을 찾았습니다...
뭘살까?? 그러다 엽서가 생각 났어요..학생때 많이 보냈던 그 엽서를....
학생때 태지오빠 "난 알아요"엽서도 있었는데...지금은 없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문구점은 추억을 담은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댓글목록
Dr.JSM.님의 댓글

엽서 참 많이 모았죠^^~ 어쩜 하나같이 멋진지 ㅎㅎ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그쵸 .. 등교길에 오빠엽서 사고 그랬는데.. ㅋㅋ
박근우님의 댓글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