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아씨 ㅋ

저도 기억은 합니다.

저도 기억해요! 그리고 0811 사서함도! 채송아언니...참...끝이 안좋아서 그랬지만 그래도 그 목소리로 대장 소식 들어서 좋았는데 말이죠...

그럼요~~^^ 비밀번호는 2522 였다죠?ㅎㅎ

채송아언니, 송아언니라고 부르던 기억이 새록새록,
끝이 참 안 좋았지만 송아언니라고 좋아했는데 말이죠

2892도 있고 2893 비상사서함도 있지 않았어요? ㅋㅋㅋ 나중에 0811사서함 되고... ㅋㅋㅋ

인터넷이없던시절..쉬는시간에 공중전화에서 줄서서 기다렸다죠ㅎ

기억하고말고요~~

ㅋㅋㅋㅋ사서함~~추억솔솔~

저도 손~^^

저도 매번 스케줄을 알려주었던 2892가 그리웠더랬죠. 닷컴은 스케줄을 너무 안알려줘서~~~

기억하고 말구요~ 그 번호의 인연으로 아직도 핸드폰 뒷자리는 늘 2892죠~ 핸드폰 뒷자리가 2892인 매냐들 많을듯한데..^^ 그때가 그립죠~ 스케줄도 알려주고 ~ 가끔 오빠의 음성도..추억이 많은 음성사서함~ 잠시 옛기억을 되살려보네요~

당연/ 기억나죠..^^*

송아언니 완전 기억나죠.  ㅋ

송아언니ㅋ
153인가152인가 무슨사서함서
우리끼리 녹음해놓고 듣는것도있었잖아요ㅋㅋ 거기서 팬들진짜많이 만났었는데 .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

0811 도 있지 않았나요? ㅎㅎㅎ

00년도에 컴백하고 나서 잠깐 다시 했던것도 생각나요 ㅎㅎ

사서함 있을때가 좋았는데요~스케줄에서부터 뭘해야 할지 공지도 해주고~조직적인 팬덤이 될려면 지금도  사서함은 필요할듯여 아님 닷컴이 좀 재정비해서 공지를 자주 해주심 안될까요?

저두 알아요~채송아님도 생각나네요ㅎㅎ정말 그때 음성사서함 기다려지는 그 재미도 쏠쏠했는데ㅋ추억 돋네요ㅎㅎ

^^ 저랑 동갑이신가봐요 ~
송아 언니 기억해요
사서함서 스케줄 알려줘도 전 갈 수 없는 지방사람이어서 늘 안타까웠어요

아 기억나죠 ㅜ
송아씨 계속 계셨더라면 좋았을텐데 .. 참 아쉽죠 ..

저는모든 인터넷비번이나 카드비번이 2522이랍니다. 채송아씨 안타까운사연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저요~~ㅋ 그때 삐삐번호 2892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휴대폰번호 2892만 써오고있어요~한번도 바꾼적 없답니당 ㅎㅎ~

전 몰라서... ㅠㅠ 무슨 사연이요?

여기서 언급해도 되는지 몰라서 그저 네이버 가셔서 서치한번 해보시라고밖에...
다음쪽엔 안 뜨는데 네이버쪽엔 뜨더라구요...
저도 댓글 읽다가 궁금해서 찾아본건데 오늘 처음알았어요. 그런일이 있었다는걸...
완전 충격이었음.

기억하죵~

손(귀요미)

저 처음 핸드폰 했을때부터 지금까지 폰번호 2892예요~~

목소리 참 좋았는데.. 전 핸폰번호 0811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