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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공연 갈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짧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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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연못구름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0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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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 밤 8시네요

평소에는 가족같은 매니아이지만 ,, 시간 땡! 하는순간 모두가 적(?) 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스탠딩과 지정석이 금액이 같다' 이런걸 떠나서요~ 143,000원 각자의 사정에 따라 부담될수있어요

'5년만에 대장 전투시작이다' '대장공연 퀄리티는 최강이다' '아깝지 않다' 이런말들은 우선 접어놓고

딱 '143,000'원 이라는 금액만 봤을때 한번 내지르기에는 물론 비쌉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느끼는 차가 있겠지만..)

저 같은경우는 옷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14만원 하는 옷이있으면 안삽니다 ㅋㅋ

술도 안좋아해서 술값이 14만원하는가게? 절대 안갑니다 ㅋㅋ 이런거야 뭐 뭐가 좋고싫고에 따른 가치관의 차이겠죠

근데 대장 공연의 퀄리티도 알고 돈 안아까운거 아시는 분들중에~ 단지 지금 자금사정으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그냥 무조건 가세요! 왜냐하면~~ 제 경험인데요!

제가 2009년에 뫼비우스 할때 일본유학준비 하느라 돈모은다고 뫼비우스 앵콜이랑 etp2009를 안갔어요

두 공연 티켓가격 합하면 대충 30만+@ 되겠죠? 근데 제가 일본에서 5년 살다왔는데~

5년동안 부질없이(?) 흔하게 쓴돈(술자리 돈+군것질+썸녀와 데이트)등등 이런저런 쓴돈이 30만원보다 더 많이썼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깨달은게 정말 가고싶다면 무조건 가시고! 다른거에 돈을 아끼는게 현명하고 후회안드는 선택인거같아요 

저는 이번 예매 지정석갈껍니다~ 공연장과 팬들모습등 전체적인 모습을 보고싶어서요!

그러니 다른분들은 스탠딩 예매 클릭에 집중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권지님의 댓글

no_profile 권지 회원 정보 보기

저도 8집때 외국에 있어서 함께 못했는데 두고두고 한이 되더라구요
내가 뭐 잘난 인생살겠다고 저 공연을 함께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을 했었죠 >.<
가격가지고 이런 논란이 일꺼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태지공연을 생각하신다면 후회없도록 꼭 가시길 바래요....
공연함께하지 못한것이 어느날 한으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

저도 이번엔 공연장 전반적인 모습을 보고싶어서 지정석 하려고 하는데
왜 같은 이유로 지정석 가신다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가요 ㅜㅜ
티켓팅에 실패할까 두렵습니다 ^^;;;;

pdboxseotaij님의 댓글

no_profile pdboxseotaij 회원 정보 보기

올해 1월과 8월에 해외를 두번 갔다왔습니다.
갔다와서는 손꾸락만 빨고 살지만~~
정말 신혼여행 이후로 여유없다 시간없다 그런생각으로 스스로 즐기지 못하며 살았는데요.
갔다와서 들은 생각은 한살이라도 더 적을때 갔다 오길 잘했다. 그생각뿐입니다.
콘서트도 그렇고 뭔든 하루라도 더 젊을때 과감히 즐기세요~~
같은걸 해도 지금과 또 1년후가 10년후가 다르답니다.

발해냥님의 댓글

no_profile 발해냥 회원 정보 보기

안돼요!!! 저스탠딩갈거니까 다들지정석에 집중해주세요!!!!흥!!!!
막줄이 귀여워서 따라해봤음ㅋㅋㅋㅋ 하ㅠ예매성공기원이요ㅎㅎ
우리는 대장일에있어서만큼은 소비자가 아니라 팬이고 친구이고 동지니까 가격은상관없지요^^ 닥치고가는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