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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행복한 고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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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떵우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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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31일 공연 잊을수 없죠 ㅎㅎ 이런날이 또 올줄이야. . 남편한테 31일 공연 같이 가자니까 자기도 꼭 가야되냐고 묻더라고요. . 그래서. . 그럼 나 혼자 30일 31일 이틀 가도 되냐니까. . 뭐? 하더니. . ㅋ 내맘대로 하라네요. . 새해를 그래도 남편이랑도 보내야하지 싶어서 31일 같이 가자고 했는데 생각만해도 넘 행복해집니다 ㅎㅎ

댓글목록

oopooq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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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럼 안되는데.. 전 이오빠만 보면..
내가 나이든것도 생각 못하고..남편이고 애고.. 있다는걸 잊어버리네요.
처한현실이 공연을 못가니 한탄스럽기도 하지만.. 글도 그냥 막 설레이고 좋아요..
가신다니..부러와요~

청마님의 댓글

no_profile 청마 회원 정보 보기

대장 좋아하는 부인둔 남편들은 ㅋㅋ마음이 후덕해야 겠어요~  대장을 워낙 좋아하니 ...
그래도^^ 맘대로 가라하니 님 남편은 좋은남편이신듯

oopooq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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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신랑은 쫌팽이라..
노트북으로 기사보고 있으면.. 슬그머니 와서 모니터 덮고 가요.
 (분노)

민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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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0년에 남친 약속 깨버리고..오빠와 함께 새해를..ㅋㅋㅋ 이번엔 남친과 함께 가요!!!!꺄아!!!! 내 눈 하트보면 남친 질투 폭발할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