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분 계실라나?...아주 많을듯한데....사람마음이 24년이나 한결같다면..정몽주의 단심가 수준을 될듯합니다.

와우~~ 대단하다ㅋㅋ

1집콘서트빼고 다갔음. 2집 크리스마스콘서트,3집 다른하늘이 열리고,4집 었었고, 6집 컴백콘서트 표가없어서 밖에서 봤고, 그리고 6집 태지의화, 7집컴백+제로투어, 8집 뫼비우스. 겐적으로 6집콘서트가 제일 좋았던거 같음. 활동도 많이했고, 특히 사녹이 가장 재밌었고 대장 가까이서 본것도 처음이였고, 6집앨범이 가장 놀기좋았던 앨범. 헤드벵이 뭔지 슬램이 뭔지 알게해준앨범

ㄴ 진정한 울트라매니아이시군요 ㅎㅎ

저도 태지보이스때부터 1집땐 소심해서 못갔지만 2집때부턴 열심히 다녔네요ㅋ ETP 언젠가 한번 못간건 있는듯

아,저도 6집컴백 콘서트 표 안되서 못들어가고 밖에서ㅠ

6,7집때는 사녹+지방투어까지 따라다녔는데, 뫼비우스는 서울공연만 갔음. 이번 9집컴백때도 마음은 스탠딩이지만 현실은 좌석에서 봤음~ㅋㅋ 아마 이번 전투도 서울공연만 갈거같음. ETP는 1,2회만 갔었고

아이들 때 다 가신 분 부러버요~~ 전 어릴 때 마산 촌뜨기임을 한탄하며 비됴 빌려 봤눈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