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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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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oshiah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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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음악 들을때 느끼던 전율을 영화에서 느껴보긴 처음이네요. 웜홀이라든지 시공간에 관한 이야기가 7집때 줄리엣 생각이 나더군요. 아마 대장은 우주나 물리쪽으로도 관심이 많을듯 한데 이번영화 꼭 보실거라 생각드네요ㅎ 정말 놀란 감독은 영화계의 서태지 같은 느낌이랄까? 인간의 내면 세계라던가 다른 차원에 대한연구.그이면에 항상 희망을 내포하는 건 정말 경이롭다는 말밖엔.ㅇ.

댓글목록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히 매냐 회원 정보 보기

안그래도 저도 오늘 그거 보려다가 완전 매진되서 심야로 보려했는데 안되서 다른날로 미뤘어요ㅠㅠ놀란 감독 동생이 시나리오 쓰는 작가인가?암튼 그러는데 이런 영화 찍으려고 스탠포드 물리학과 나왔다더라구요..

soshi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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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스필버그감독이 진행하고있던 찰라에 크리스토퍼 놀란의 동생 조너선 놀란에게 <인터스텔라>의 각본 작업을 맡겼고, 조너선 놀란은 4년 동안 시나리오 작업에 매달렸다고 하네요. 그 기간 동안 그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상대성 이론도 공부도 했지만 생각보다 프로젝트 진행 속도는 더뎠고, 스필버그가 잠시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사이 크리스토퍼 놀란이 <인터스텔라>에 관심을 보이며 놀란은 <인터스텔라>의 토대를 다진 이들의 버전과 “충분히 호환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결국 <인터스텔라>의 조종석엔 스필버그 대신 놀란이 앉았다고 합니다.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히 매냐 회원 정보 보기

ㄴ아 캘리포니아 공대였나요?ㅋ원래는 스필버그 감독이 진행하고있었군요...암튼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