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 분위기가 이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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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국투어 기사 뜨고 오 좋다! 가야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오늘 하루종일 밖에서 있으면서
이번에도 혼자갈까? 누굴 데려갈까? 닷컴에 함께 즐길 분을 찾아볼까?
요런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저녁에 집에 가서 닷컴 분위기를 봐야지 했는데~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무섭다고 해야하나? 전투적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왠지 식구들끼리 막 싸우는데 눈치없게 웃으면서 들어온 기분이 살짝 드네여^^;;;
서로 의견 제시하고 토론하고 그러는건 좋은데 우리 너무 뽀족하게는 얘기하지 말아요~
제가 읽어도 비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글들이 있던데~ 그런 글을 보면 반대입장의 분들 기분이 좋을 순 없을 것 같고
그러면 서로 뾰족해지고~ 별로 보기 안 좋은 것 같아요^^;;; 14년만에 하는 연말콘서튼데~ 기분 좋게 즐겨야죠^^
현재 경제적 분위기를 생각하면 사실 143000원이라는 가격이 싸게 느껴지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긴 해요~
우리야 대장의 노력, 최고의 사운드와 무대시설 등등을 아니까, 그리고 그걸 위해 대비한 분들도 있고
그래서 낮은 가격이라고 할 수도 있고 적정하다고 할 수 있고 그런건데.
그렇다고 절대! 비싸다고 얘기하시거나 차등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모른다는건 아닙니다!!
감안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글구 차등도 아무래도 모두 다 대장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다 보니 멀리서 봐야하는게 아쉬울 수 있으니까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근데 03년인가 04년에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하지 않았었나요? 저 그때 갔었는데~
확실히 주경기장보다 작고 실내라서 지정석이어도 주경기장만큼 안 보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글구 예전에 전쟁기념관에서 했을 때 대장이 뒤에 있는 사람들도 잘 볼 수 있게
특수한 의자도 설치해서 앞으로 나왔던 적도 있고~
아마 이번에도 뒤에 있는 팬들도 잘 볼 수 있게 무대를 설치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좌석과 스탠딩의 차등이 없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해요~
아 쓰다보니 글이 넘 길어졌는데, 쨌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넘 싸우지 말고 우리 함께 즐기자구요^^
대장이 우리가 좋아할 줄 알고 옛다 이러면서 떡밥을 던졌는데~
생각지 못한 반응이 나와서 놀라겠어요 ㅎㅎㅎㅎ
아 여담인데요~ 연말콘서트를 혼자 가도 괜찮겠죠? 항상 혼자 다녔었는데 왠지 연말콘서트라고 하니까 혼자 가면 쓸쓸할 것 같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당장 낼 티케팅인데 ^^;;;
댓글목록
시간을 보내는 T님의 댓글

전 낼 티케팅 못할것 같아 우울하답니다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그러게요~뭐든 좋은것만 있을순없으니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봐요~공연 즐기는 모든 분들이 느낌이 똑같도록 배려하시잖아요 이 분위기 혹시 대장이 보실지 모르니 우리도 서로 배려하자구요ㅎㅎ그나저나 저두 어쩌면 혼자 가게될지도몰라서;;;
태지훈쓰님의 댓글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세요 ㅎㅎㅎ
일일이 다 신경쓰면 머리 아픕니다.
대장과나님의 댓글

싫은사람은안가면그만이져
저는이렇게라도볼수있어서힘든거다잊고행복해지려고하는데...
즐겁게놀아요
★유일한 나☆님의 댓글

전 돈이없어 못간답니다..ㅋㅋㅋㅋ 나중에 블루레이를 사던지 해서 대장 소환 해야겠어요..ㅋㅋㅋ
foreverT님의 댓글

그리고 가격은 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는데 새삼스럽게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