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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팬을 하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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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Hikari.TJ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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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가격 차등문제 건의 할수 있지요 근데 그것때문에 연말 계획 뒤틀리고 여자친구랑 싸웠다는건.?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죠? 14만원 공연 두장하면 28만원. 어떤 사람에게 별거 아닐수도 어떤 사람에겐 비쌀수있겠죠? 그 가격에 누군 앞에서 보고 누군 뒤에서 보냐 하는 불만 있을수 있죠 근데 그 가격에 뒤에서 보는게 싫으면 안가면 그만입니다. 다른거 해버리면 되죠. 이 말은 어떤 악의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냥 여자친구와 다른거 하고 노시면 되죠 근데 그 문제로 싸우고 그랬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열받는건 서태지 팬이라 이상한 취급당하고 눈치본다? 이건 무슨?ㅡㅡ 대체 어떤 취급당하고 어떻게 눈치 본거죠?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하면서 왜 찌질하게 그러죠? 그리고 다수가 그렇지 않냐는 식의 눈치보지 않나요? 라는 되물음. 진짜 맘같아선 확 거칠게 쓰고싶지만.. 참습니다. 이상한 취급? 눈치? 수십년 좋아하고 공연가고 브릭 사모아도 누구하나 눈치 준적도 이상한 취급한적 없습니다 본인이 찌질한것을 모두가 그렇단식으로 몰고 가지마세요. 당신을 안티로 몰아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의 찌질함은 본인 만의것으로 묻고 찌질하게 있으란겁니다

댓글목록

닥터김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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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요. 구지 글로 주절이 주절이 쓰는것도...이해안가요...어효ㅠ

후니^^님의 댓글

no_profile 후니^^ 회원 정보 보기

동감합니다.
진짜..
자기 개인의 사정을...왜 전체로 대입해서..문제을 제시하고 해결해야한다고 하는지..


일단, 연말공연자체가 대부분 그 가격대에서..형성되는데.
다들 인정하듯이..태지콘서트는 음향이 최고라는것은 다들 인정하실꺼고..
그만큼 물량이 투입된다면..
투자자들이 적자를 보지 않을려면..
지정석의 가격을 낮추는대신..스탠딩석은 올라갈것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것인지..

한가수는 VIP석이 16만원정도까지 하는데..

차라리..스탠딩 16만원...지정석 14만원이였다면...불만이 없을듯 한데..



리라쿠마T님의 댓글

no_profile 리라쿠마T 회원 정보 보기

후니님/후니님 댓글에도 동감이요! 근데 만약 스탠딩 가격이 16으로 나오고 지정석이 14로 나왔다고 해도 또 티켓값이 비싸네 뭐네 얘기 나올거예요. 차등얘기가 뭐겠어요. 뒤에서 보는 사람이 왜 비싸게 돈 내야하냐 잖아요. 애초 티켓값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은 어떻게 나오든 얘기 할거 같아요.

레고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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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공연 그 자체로 너무 좋고 설렙니다
금액의 가치는 본인이 판단하는거지만 대장팬으로서 금액보단 공연의 질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대장공연 질이 틀리잖아요

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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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쿠마T/ 맞아요...티겟값 걸고 넘어지는 사람은 어떻게든 말을 하겠죠..어떤 상황이든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것은 없을테니까요..
그리고..저는 스탠딩도 가보고 지정석도 가보고 다 가봤지만..그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럼..자기 취향에 맞게 자리를 선택하면 될텐데..만약 지정석이 비싸다고 느낀다면..스탠딩으로 가면 되잖아요..저는 그렇게 생각해요..저는 좀 멀더라도 지정석이 좋은 이유가..무대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고..스탠딩에서 보는것보다..좀 더 음악을 여유롭게 들을 수 있어서..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무대랑 그리 멀지 않기에..음향의 차이도 잘 모르겠구요..
마지막으로..학생은 50%할인..난 제가 학생은 아니지만..참 대단한 결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페라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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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좌석과 스탠딩 가격의 동일은 골수팬인 저도 부담스러워요. 산생이나 일반인의 유입이 힘들것은 사실이네요. 보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부담되는것도 있을수있죠. 정책을 달리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여우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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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욤!!!정말 서태지로 살기 피곤하시겠다....  음향체크  뒷자리까지 직접한다던데.. 받을만하니까 받겠죠  차등둘라면  16만원 14만원  요렇게하세요  대장!!!

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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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씨/ 만약...그런의도로 차등을 둬야 한다면...일단 저는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그런 의도로 차등가격제를 이야기 하지 않으니까...솔직히 좀 그래요..^^
대신...학생은 50% 할인 해주잖아요..^^ 그것만으로도 큰 발전(?)인것 같아요...향후..또 다른 방향으로 뭔가 나오겠죠..^^

태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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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팬이라서 눈치보이는게아니라 연예인 좋아할 나이가 지났기에 눈치보이다는거에 좀 가까울것같네요 그리고 티켓값이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은 듭니다.다른 가수들이랑 거즘 비슷한가격인것같아요 다만 멀리서 잘안보이는 거리에대해선 어느정도 가격을 낮추는것도 고려해봐야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 친구랑 심포니 티켓을 구입후 공연장을 맨끝좌석에서 친구랑 봤었는데 솔직히 바늘로보였습니다. 저야 그럭저럭 만족함으로봤는데 자기돈 내고 본친구는 지금까지도 서태지공연 얘기하면 늘 빠지지않는 안주거리가 되었네요 그돈에 목소리만 듣고왔다고ㅋㅋ 그리고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저같은경우엔 수천명 수만명 모이는 콘서트는 잘안갑니다. 오히려 지방콘서트를 가죠.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서 볼수있고 땀방울 하나하나 다보입니다. 맘껏 뛸 수도 있고 제동생은 가까이서 태지형보고 카리스마 쩐다며 매우 만족했고 반면에 그친구는며 티비에서 공연봤던게 얼굴도잘보이고 쩌렁쩌렁하니 훨씬 좋다그러네요ㅋ  어떤방식으로 현명하게 보냐에따라서 질의차이를 개인적으로 느낄수있을것같네요 참고로 전북지방쪽이 쫌 유리합니다.ㅎ

감성충전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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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열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전투때 울 동네까지오게되면 더 감사~~~~~^^

그때그시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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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가수들 다 10만원이상은 하지 않나여? 그리고 대장의 콘썰은 안아까울 것 같은데...것도 5년만의 콘썰...ㅠ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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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 물흐려놓으려는 팬 위장한 안티들이 있는게 아닐까싶을정도로 어이가없네요.... 하. 좋아하는거맞어? -.-

Jiw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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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티켓가격으오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이 분위기가 너무 속상합니다.즐길사람은 어떻게든 가게되어있고 상황이나 여건이 맞지않는다면 어쩔수없는 것이죠..개인적인 문제로 분위기 망치는 분들 미워요..활동 기간 끝나면 또 어찌살까 불안한데 ㅠㅠ(눈물)

설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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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썰티켓  원래 그랬는데 공연 안 다녀본 분인가보죠.여친이랑 싸운 얘긴 일기장에나 쓰시지 왜 분란 일으키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참나.

YOUJ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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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오십퍼.. 이런거 다른데 없죠 ㅋㅋ 덕분에 갈 수 있게됬어요

YOUJ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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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할인없고 이십만원이여도 이래저래 끌어모아서 꼭 갔겠지만요 ㅋㅋ

권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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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닷컴이 전투소식에 행복가득일 줄 알았는데...아니라서 당황스러워요 >.<
제 주변분들은 서태지공연인데 생각보다 저렴하네 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뽀숙뽀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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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감합니다~~~~~~~~~~저두 한마디 하고 싶네요... 찌질거리게 투정부리지 말고 가지말라고...

메론맛와사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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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따른 차등 문제는 찌질함과는 다른 문제지 않나요? 물론 눈치보거나 이런건 겁나 찌질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

태지지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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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
눈치라... 이상한 취급이라...?
물론 서태지를 너무 광적으로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주의에서 말한 적 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 친구들 다 저 부러워하더라구요
그렇게 인생에 있어서 열정적으로 좋아하는게 있어서 부럽다고.
자긴 그런게 없다고.

어떤 무언가가 내 심장을 몇십년 째 뛰게 만든다는거 엄청 대단한건데.
우리 엄청 대단한 사람들인건데? ㅎㅎㅎ

꽉여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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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부터 고3초까지 서태지 팬으로 유명했던 그때나 ,, 지금도 서태지라고 하면 방방뜨는 저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은 없는데...저는 열성적인 우리 팬들 다 자랑스럽습니다~!

yo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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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물 여섯인데 친구들이 신기해하면서 약간 긍정적으로 봐요. 진정성(?) 있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어깨 파워숄더 장착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만)

202d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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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인들은 제가 태지오라버니 좋아하는거 알구있구... 지금두 겁네 좋아하는거 알아서.. 근데 직장에 묶인데다 지방이라... 전투때두 시간안맞으면 못가서... 돈을 모으면 뭐해~!! 가지를 몬하는데~!!!!라구 울분을 토하는 절 달래줄지언정... 이상하게 여기구 눈치주는 행동들 안합니다.. 그덕에 전 눈치본적두 이상하단 생각한적두 없네요... 그분이 이상한분인거 맞는거 같아요... 자기가 이상한걸 태지오라버니 좋아해서 이상하게 본다구 자기합리화하는거 같네요... 그렇게 돈이 아까우면 콘서트 안가구 그돈으루 딴거나 하시지... 왠 일기장에 적을 이야길 주절주절... 뭘 어쩌란건가요? 그분은????
아.. 참고루 전 30댑니다... (삐짐)

티지천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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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이야 싸면 당연히 좋겠죠 ㅎㅎ
상대적으로 어쩌다 (그것도 4~5년 만에 가끔씩) 하는 문화생활?? 인데 이정도야 하는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 새로운 음악 열심히 들을 수 있게 해준것에 그저 감사~

대장조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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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 차등이라기보단 배려정도로 이쁘게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remedio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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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음 오지마오지마~ 그냥 저는 돈벌고 있는 제가 이럴때 넘 좋네요!! 얼릉 만나요 오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