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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같지만 어머니의 컴콘 방송 감상 후기겸 연말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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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ermanent Kapit…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06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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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가 MBC에서 방송했던 대장의 컴콘을 보셨습니다. (아버지는 트로트를 좋아하시는지라...ㅠㅜ 패스;;;) 시간 나는대로 꼭 보시겠다고 하셨는데 늦게라도 보셨더라고요^^ 어머니의 감상평은.. "재밌었어." "너가 하도 소격동 소격동해서 엄마가 그건 기억하고 있었는데. 노래 잘 하더라." "너그 대장 늙지도 않는다? 아이들때랑 똑같네." 그래서 제가 매냐들만 늙어간다고 하니 박장대소와 함께 "맞네. 너희만 늙어간다." 너무 단호박으로;;;; 일말의 부정도 안해주시더라고요ㅠㅜ 그리고 저렇게 잘 하고 열심히하는 대장을 까는 안티들은 대체 무슨 정신상태로 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대장 깔데가 어딨냐고. 어머니는 그게 항상 의문이시고 못마땅하게 여기세요. 어쨌든 어머니는 오랜만에 (이선희씨 콘서트 다음으로) 재밌게 보셨다고 즐거워 하셨습니다. 유스케도 보시겠다고 하셨고요~ 아! 어제 본 연말공연 확정공지에 전 또 울면서 손가락만 빨았습니다ㅜㅜ 난중에 대장이 콘서트 DVD라는 은혜로운 떡밥을 하사하시면 집에서 미친사람처럼 보러고요. 갔다오실 매나분들 안전하게 그리고 재미지게 즐기고 오세요! 후기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히 매냐 회원 정보 보기

어머니 완전 짱이신듯ㅋ넘 멋져요~~어머니도 공연 직접 보러 오시면 좋을거같은데ㅋㅋ맞아요 저희만 늙네요ㅠㅠ

Permanent Kapitä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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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같이 대장 컴콘 가는게 소원이지만 해외에 살아서 가능성이 희박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