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같지만 어머니의 컴콘 방송 감상 후기겸 연말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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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가 MBC에서 방송했던 대장의 컴콘을 보셨습니다. (아버지는 트로트를 좋아하시는지라...ㅠㅜ 패스;;;) 시간 나는대로 꼭 보시겠다고 하셨는데 늦게라도 보셨더라고요^^
어머니의 감상평은..
"재밌었어."
"너가 하도 소격동 소격동해서 엄마가 그건 기억하고 있었는데. 노래 잘 하더라."
"너그 대장 늙지도 않는다? 아이들때랑 똑같네."
그래서 제가 매냐들만 늙어간다고 하니 박장대소와 함께
"맞네. 너희만 늙어간다."
너무 단호박으로;;;; 일말의 부정도 안해주시더라고요ㅠㅜ
그리고 저렇게 잘 하고 열심히하는 대장을 까는 안티들은 대체 무슨 정신상태로 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대장 깔데가 어딨냐고. 어머니는 그게 항상 의문이시고 못마땅하게 여기세요.
어쨌든 어머니는 오랜만에 (이선희씨 콘서트 다음으로) 재밌게 보셨다고 즐거워 하셨습니다. 유스케도 보시겠다고 하셨고요~
아! 어제 본 연말공연 확정공지에 전 또 울면서 손가락만 빨았습니다ㅜㅜ 난중에 대장이 콘서트 DVD라는 은혜로운 떡밥을 하사하시면 집에서 미친사람처럼 보러고요. 갔다오실 매나분들 안전하게 그리고 재미지게 즐기고 오세요! 후기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어머니 완전 짱이신듯ㅋ넘 멋져요~~어머니도 공연 직접 보러 오시면 좋을거같은데ㅋㅋ맞아요 저희만 늙네요ㅠㅠ
Permanent Kapitän님의 댓글

부모님과 같이 대장 컴콘 가는게 소원이지만 해외에 살아서 가능성이 희박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