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경기장은 지정석도 거리가 꽤 가까워서 그런듯요..다른 곳에서 아껴야죠 뭐..

2009년 전투가 132000원 이었는걸요

물가상승률에비하면 그렇게 비싼건아니죠

솔직히 다른 가수들에 비하면 비싼건 사실인데 음질을 비할수가 없을정도니 가격이 합리적이라 볼수있는듯...^^

요즘공연시세를 찾아보시면 답이나옵니다

대장공연은 음향기기자체가 어떤 콘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그에 비하면 티켓값 비싼거 아니예요.

저희한테 돈벌려고 공연하시는건 아니잖아요..ㅎㅎ

별로 안비싼데요?

지정석은 차등을 두는게 좋아요..체조경기장이 작은 경기장이 아니죠...언제나 아쉽네요. .

내려간거 아닌가?

로이킴이 99000원 이고 휘성이 125000원 입니다 ^^;;;

요즘 다른가수들의 공연시세와 비슷한 수준으로 정해지긴 했어요..
다만 차등이 없는게 아쉽긴 하네요.. 5~6만원 부터 15만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됐으면 좋았을텐데...

이정도면 가격은 괜찮습니다. 유명 공연들도 이보다 더 비싸게 받아요...

왜일까? 비싸다라는 생각은 안해 봤어요. 다른 공연등 보면 만만치 않은 공연 많아서 그런가 뮤지컬이나 태양의서커스랑 다른 가수들 공연 봐도 태지는 그닥 비싸다라눈 생각 안들었어요. 다만 제가 지금 백수가 되서 주머니가 가벼워졌다는 상황이 생겼지만ㅋㅋㅋ

저도 비싼거 같진않아요  웬만한 공연들이랑 비슷한듯해요^^

비싼거같진 않은데 ..
지금 제 경제력으론 조금 비싸요 ㅎㅎ 근데 심포니 때도 138000 원인가? 줫던거 같은데
많이 안 오른듯 해요

비싼거같지않아요 김동률젤안좋은자리3층도10만원. 태지는그사운드에그무대에음악도장르별로다양하고 비교불가인듯하네요

컴백콘때 좀 비싸다는 생각을 하고 샀는데 두번째 곡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입이 안다물어지더라구요.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정말 비교가 안돼요. 내 돈내고 갔지만 받은게 과분하다는 느낌이 드는 콘서트였어요. 

체조경기장 끝좌석이 143000원이면 비싼거죠

공연한번하는데 모든사람들의 의견을 100%반영하는건 어려운일 아닐까요?! 이번만 앞쪽뒤쪽 티켓비용이 같은건 아니였잖아요^^; 대신 청소년과 장애인 할인혜택은 대장공연에만 잇지않나요?

게다가 자주하는 공연도 아니고.. 가격책정까지 우리가 왈가불가할사항은 아닌거같아요.. 대장공연에
 얼마나많은 비용이 소요되는지 우리는 잘모르잖아요.. 돈벌이로 하는 공연은 아닐텐데.. 몬가 씁쓸하네요ㅠㅠ

로이킴 휘성 이런 애들보다 공연준비하는데 2~3배로 듦 그에 비하면 티켔값은 싼편

티켓값 자체가 비싸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지만 2명이서 가야하니 주머니가 홀~쭉 해지는거 같아욤 ㅠㅠ

비싼 가격은 아니예요 근데 저 차등없는 가격은 왜 끝까지 고집하는지 알수가없네요

비싸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다른가수들도 비슷합니다.매년하는 콘도 아니고~~닷컴에서 이런 말들 씁쓸하네요.대장 차등 이렇고 이래서 어때^^매냐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하고 웃으며 생각들이 나누어지는게 아니라 불만으로 짜증 ,신경질,공격적이라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