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제가 사실 지정석에 있다가 상황봐서  뒤쪽 스탠딩 몰래 들어갔는데요
보이는거 별차이 없었슴당
ㅠㅠㅠㅠ
여전히 스크린만봤다능..
근데 스탠딩이 진리에요

올림픽체조경기장은 스탠딩이나 지정석이나 그렇게 큰 차이 없는거 같은대요...

전 다른공연 예매도 꽤 해봤는데 배송비 받는 경우가 그렇게 흔치 않아요.. 웬만한 쇼핑몰도 5만원이상이면 무료인데.. 아쉽더라구요.

리라쿠마// 저도 체조경기장 가봐서 가까운건 알아요..크말공연때가 지나치게 너무 넓어서 그랬단 것두요...그래도 분명한 차이는 있습니다. 맨앞스탠딩, 중간, 맨뒤 스탠딩 등은 차이가 분명 크구요... 물론 스탠딩은 어찌보면 가격 구분 안해도 될수도 있어요... 그래도 좌석은 가격을 조금 낮춰서 구분을 지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ㅠㅠ 선택권을 조금 넓게 줘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세상은결국변하겠지//전 대장 콘썰 다니며 항상 스탠딩이어서 그런지 가격은 생각을 안해봤어요. 이번 컴백콘대는 첨으로 지정석으로 갔는데 스탠딩이란 가격 차도 있고 그래서 불만은 없었지요. 물론 앞자리과 끝자리의 격차를 생각하면 가격의 차이를 둬야 하는건 맞아요. 근데 저리 일괄적으로 티켓가격이 책정된것에는 어떤 이유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원하는대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라운드쪽과 지정석쪽이 가격이 같다는게 좀 의아해서 다른가수 경우는 어떤가
최근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했던 jyj, god 티켓가격 봤더니 크게 차이는 안나더라도 차이는 있더라구요..
전 이렇게 만천원이라도 차이를 두는게 더 맞다고 생각해요..     

배송비 받는 경우가 흔치 않다니요... 예매일 대비 공연날이 한참 뒤면 배송비 다 받아요

스탠딩 R석 143,000원/ 스탠딩 S석 121,000원/ 지정석 121,000원
잠실주경기장은 가격차이가 분명히 있었고
체조경기장은 공연장이 작아서 별차이 없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배송비는...뭐죠? 안받는경우를 못봐서....

배송비가 부담되시면 현장에서 찾으시면 될꺼 같아요~

체조경기장은 그냥 선택이지 어디가 더 낫다 하는건 없지 않나요. 차이는 스탠딩 앞쪽이나 차이가 있을까 싶지만 그것도 가격 차등을 두는건 어찌보면 좋은 자리에 웃돈을 부치는것 같기도 해서 ..오히려 전 일괄적용이 더 공평한것 같아요

우힛 제가 다녔던데와 인터파크 같은 예매 사이트와는 차이가 있어 배송비에 대한 오해를 했었나 봅니다.. 죄송 ;;  2천5백원에 경제적 부담까지 걱정해주시는 분도 있고 감사합니다.

체조경기장은 만5천여명 수용 가능한 실내 최대규모 공연장이예요.. 당연히 경기장쪽과 좌석쪽 또 층별로 가격을 나누는게 맞다고 봐요..

예전에 기사를 본것으로 생각합니다.
맨 뒤의 좌석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그렇게 받을 만한 퀄리티가 있고,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들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어떤 마음에 글을 올린건지 느껴집니다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이구요 차등을 주어야 한다에 한표-!

공감합니다(귀요미)

친정엄마 남진콘서트 연말에 해서 예매해드리려고 봤는데 99천원인데 배송료받던데요  오빠일이라면 전 다좋아요

배송비는 본인이 직접수령해야해서 분실우려가있어 택배시스탬이  달라요. 일반 우편이나 택배 기사분들이아닌 전문 업체로 넘기는거라 돈 받는게 맞아요. 물건사는거랑 달라요 ㅎㅎ

단순히 무대를 가까이서 보느냐 마느냐로 가격이 책정된다고 보면 그건 대장공연을 모르고 말씀하시는거예요. 지정석 맨 뒷좌석에서도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주려고 노력하는 오빠의 마음을 다들 모르고 하는말은 아니죠??^^ 크말공연에서도 썰매나 ETP 등 무대장치 등을 알면..그런말하면 섭해요^^

체조경기장 큰데요???
작다니;
주경기장 대비 작다지만 큽니다. 지정석으로 본적있었는데 멀어서 잘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