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분 해석좀해주세요..

K-pop의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이유와 한국 락 레전드 태지가 이런 냉담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소리의 영역에 발을 내딛었다. 앞의 멜랑꼴리한 꾸꾸꾸 소리와 달콤한 하모니들이 후에 신디사이저의 크런치한 화음의 폭풍과 강하게 맞선다 올해 가장 꿈같은 팝 트랙중 하나를 만들면서..대략 이런 내용?

빌보드에서 금주에 최악과 최고의 싱글을 뽑았는데 

그중에 최고의 싱글로 해외앨범과 나란히 한국 소격동이 뽑힘

한국에서 나온 올해 최고로 환상적인 노래로 극찬
(축하)

결과론적으로 짧게 정리를 해보자면은 대한민국 최고 싱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