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같은 경우엔 돈 받고 SNS에 의견을 쓰는 집단이 존재하고,

동영상 클릭은 광고 담당자들이 가지고 있는 계정이 몇개냐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결국엔 돈이 들어간다는게 씁쓸하죠. 이런 회사들은 돈 되지 않으면 좋은 의견도 안 써주는 회사들이겠죠.

또, https://listenonrepeat.com/ 같이 반복재생 사이트나 클릭 반복 프로그램들 돌리거나

사람들 동원한다 싶으면 파란색 회사 같이 직원들 동원해서 말 되지 않는 클릭수 만들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론 음악을 통해 메세지가 번졌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네요.

앞으로 대장의 음악을 더 들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전 만족스럽네요.

특이하게 유투브 댓글에서 외국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반응이 좋은데,

여길 파고들어서 크리스마스 전에 유투브 500만이나 아이튠즈 탑 되는 것을 보고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