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하긴해요. .
왜 연락을 안하고 사는지. .
전같았으면 하고도 남았을텐데 말예요. . . . ㅠㅠ

어떤 관계던 지속적으로 오래토록 유지되기는 어려운거죠.

근데 8년은 아닌데,, 2008년에 인기가요 대기실에도 둘이 같이 있는거 영상 있고,,, 양군이 힐캠에 나와서는 2년동안 연락안됐다고 했다던데 작년인지 제작년인지

그럼 투에니원 컴백홈은 그냥 가져다 쓴건가보네요

연락한거랑  얼굴본거랑 따로 치나부죠~~~ㅎㅎ

친하겠죠 주노형님도 지난번에 방송에서 평창동 태지형님집에서 부부동반으로 모임가졌다고 하시던데 현석형님은 안오셨었나? 암튼 태지/주노/현석 형님들 더 대박났음 좋겠네요..

그럼 그 기자가 기사를 잘못쓴거네요...8년은 정말 아닌듯~

동연만/ 그 기자는 원래 YG 안티니까요. 당사자들만 아는 관계에 대해서 우리끼리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내마음속의그림자/
제목이 같은 노래가 한둘이 아니니까 쉽게 단정지을 수는 없지요. 그래도 그 노래를 계기로 대장 노래 컴백홈이 주목을 받게 되었으니 나쁘진 않은 일이라 봐요.

전 양싸 이제 완전 싫어요

지금은 별로 안 친한거 같아요. 요즘 YG 행태를 보면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많이친함니다.
태지솔로 데뷔할때 양군이 많이 도와주고 콘서트에도 나오고 여러분이 아시는 기사에 나오는 말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 말들이 많지용

언제 만난는지 정확히 기억안나면 몇년전이라고 하지.. 뭘 꼭찍어서 년수 까지 말해서 까일거리는 주는지 이해가 안되네;;

요즘 기자가 사실확인을 한다거나 혹은 본인이 인터뷰한 내용만 쓰지 않죠 주어들은 것 들..인넷에 떠돌아 다니는 것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로 한땀한땀 픽션을 쓰시죠 ,,완전 지어낸거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완전 맞다 라고도 할 수 없겠네요 ~~기자도 사람 사람속은 모르는거니까 !  ㅎ ㅏ~그나저나 ..유스케 시대유감 보고 왔는데 ..여윤이 계속 ..에흉..ㅠㅠ

제 생각으론 우리가 괜히 대장과 양사장 사이를 의심하거나 이간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방송가와 대형기획사의 관계를 볼때 양사장과 대장이 등을 진다면 우리 대장에게도 득이 될 건 없을것 같아요. JYJ의 상황을 봐도 그렇고.. 물론 대장이 YG소속 연예인은 아니지만 혹 방송가에서 YG의 눈치를 보느라 혹 대장에게 불이익을 줄까 염려스럽기도 하구요...;;; 대장이 YG와 비교대상이 아닌것은 알지만 워낙 대형기획사에 소속 연예인들이 많으니까요. 각종 음원차트나 순위 등을 보면서 대형기획사의 파워가 굉장한거구나.. 하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