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님은 정말 후배들한테 따뜻했던 선배였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속사정쌀롱 보는데
재밌어서 웃기도 하면서도
해철님때문에 눈물이 자꾸..
윤종신님 데뷔 첫 무대
아마 리허설이었는지..
가사를 다섯번이나 까먹고..넘 망쳐서
데뷔하자마자 끝이구나했는데
그때 같이 무대서던 해철님께서
한켠으로 데리고 가서 등두드려주면서
다독여줘서
여섯번째 성공했다시네요..
눈물..
댓글목록
reallylily님의 댓글

저도 지금 속사정쌀롱보는중인데
ㅠ_ㅠ
선인장꽃님의 댓글

저도 보고 있어요ㅠㅠ
자유하자님의 댓글

재미있고 뼈있는말들 많이 해주시네요 더는 들을수 없다는게..ㅠㅠ
민뎅님의 댓글

넘 아까운 사람..
기쁜우리젊은날님의 댓글

저도 오늘 챙겨봤네요,.. 보고싶습니다 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