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 알았네요. 

팬에서 안티로 바뀌면서 여기저기 활동하나봐요? 인생낭비하는거겠죠. 싫음 관심 끊음 되는데

이건 설명하기가 좀 그렇긴하네용... ;;  대장이 결혼 발표를 알리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 라는 말을 하셨는데..그때 돌아선 팬들이 뭉클이라는 단어를 인용해 뭉클이라는 집단이 되서.. 지금의 악질 안티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뭉클이 본인들이 어디서 팬이였다라고 하고 다니지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부끄럽지도 않은지..;;

어차피 돌아올 사람 돌아오고 아닌 사람 아니니까 걍 둬요. 언젠가 그 껍질또한 깨질테니

떠날사람은 다 떠나고 진짜 팬들만 남은거네용. ^^  그래서 뭔가 편안한 느낌이 있던거군요

이번 9집컴백을보면서 떠나도 너무 많이 떠났다는걸 느끼게되네요

뭉클이는 대장결혼하고 탈덕한 집단이죠. 서태지의 노래가 아닌 외모만을 사랑한건지...ㅉㅉ

헐..그런 집단이 있었구나 ...

무슨 활동을 하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빠때문에 결혼 않고 있었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요..뭐 그런거 아니라면.. 정상적이진 않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