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변해] 앨범작업 하시기 전까진 TV로 대장의 '격', 만인에게 알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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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의 격은 그렇게 쉽게 떨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누군가에게 격은 일부러 말조심까지 해야할 정도로 어려운 거겠지만,
항상 솔직하게 진심으로 모든 것을 대하는 사람에겐 더이상 올라갈 격도 내려갈 격도 없는 것 같아요.
대장을 신격화하고자하는 게 아니라요~
주위 사람들을 봐도 그렇잖아요?
격 있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격을 지킬 줄 알아요.
ㄱㅡ러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오히려 대장이 TV에 자주 비춰짐으로써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알 수 없었던
대장의 '격'이 알려지길 원해요.
하지만 음악 작업을 해야할 때는 대장이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다린만큼 멋진 음악을 가지고 돌아와주니까요.
이젠 떠나지 않는다는 믿음이 생겨서일까요? ^^ 조금 여유가 생긴 것 같은 ㅎ
이왕이면,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이 적어도 인정해주길 바라잖아요.
우린 대장이 하고 싶은대로만 해줘요 ^^
뭐... 대장은 영원히 제 첫사랑 오빠라.. 뭘해도 용서는 되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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