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직설적인 표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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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케이님의 댓글

그러게요 인터넷 전쟁은 하지 말았으면..
선인장꽃님의 댓글

다들 진정하고 마음 추스르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끼리 이러면 안 되잖아요.
제이엠케이님의 댓글

결국 노예가 되고 인질이 되고 응(?)
lungo님의 댓글

그러게요. 흥분은 가라앉히고 무엇을하던 태지형 본인이 제일 잘 알고 결정하는거니 그때 얘기를해도 늦을건없을거같습니다. 마왕에게 살해라는 표현은 심히 거북했습니다.
세상은결국변하겠지님의 댓글

마음추스리고 위로하는것과 오버하는 건 다릅니다.
무슨 태지가 마음 추스리기도 전에 무도 나오라 그런말 왜하냐 예의를 지켜라 하는것은 오버적인 반응이지요. 결정은 태지가 하는겁니다. 별 문제도 아닌데 예민해지시네요
선인장꽃님의 댓글

ㄴ저도 태지 오빠의 결정을 존중하고 오빠의 뜻에 맡기고 싶어요. 결정은 태지 오빠 스스로하 할 수 있고, 우리가 이렇게 얘기 한다고 그 결정을 바꿀 수 없을 것 같아요. 태지 오빠도 신중하게 생각하실 거에요.
펀치님의 댓글

언제부턴가 의상분장 예능출연 에 일부팔로님들 으조언이 귀에 거슬려요 .대장님이 현명하게 판단하실꺼에요 .일부팔로님들 완벽한 태지가좋신가요?
Olaf님의 댓글

ㄴ진짜 공감합니다. 속된말로 시어머니라고도 하죠; 뭘 그렇게 하나하나 컨트롤 하려 드는건지 작은것부터 의상이며 프로그램선택이며 작은행동하니까지 해라 하지말아라 는게 왜이렇게 많아졌는지 가끔은 정말 과한거 같아 숨막히고 눈쌀찌푸려질때가있더군요. 알아서 잘 선택하실 분입니다. 그냥 믿고 지켜봐주면되잖아요 나참..
아름드리나무님의 댓글

저도 오빠의 의견을 존중해 주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