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우리끼리 흥분하지 맙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선인장꽃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01 22:17

본문

저는 태지 오빠의 생각을 존중하고, 그 분의 뜻에 맡길 뿐입니다.

아마 오늘 방송된 무한도전 다음 주 예고편을 가지고 흥분들을 하시면서 말들이 오고 가는 것 같은데요.

지금 상황이 상황인 만큼 다들 스스로가 여기에 와서 쓰는 글, 하는 말의 대해서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끼리 흥분하고 떠들어 봐도 답이 나오는 거 아닐 겁니다.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시고, 우선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답은 다음 주 주말에 다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하구요.

확인이라도 한 다음에 생각들을 다시 해 보는 게 맞는 거 아닐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