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님이 "제 얘기가 재밌어요?"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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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장이 너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네!"라고 대답하는 그모습 왜케 순수해보이던지ㅋㅋ 도무지 42살이라고 믿기지가 않게 얘기 듣는 내내 너무 눈빛이 천진난만~
밤새 듣고싶다며 소년같았다는ㅋㅋ
희열님이 우리집에 올래요 하는데 매냐들이 안되요~~ㅎㅎ
좋은 얘기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 또 있었음 좋겠네요..그리고 노래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최고였어요ㅠㅠ
마음도 아프셨을텐데.. 같이 울고 웃었네요..
정말로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길 바래요! 끝까지 함께 해요~!
댓글목록
초록냥이님의 댓글

눈빛에 빠질뻔;....
이런느낌 오랜만이야~~ㅠ;;
봄님의 댓글

빛나빛나
영원히서블리님의 댓글

항상 좋앗지만 이번 시대유감은 정말..감정 실린 ..느낌 팍팍 왓죠..??
커피다락방님의 댓글

어뜩해요~~^^
계속 보고싶은데~~
까망님의 댓글

저도 요때 넘넘 좋았다는~앙 서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