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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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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dboxseotaij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0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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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알아요의 시초가 아닐까한다. 태지에게 영감을 준 그 시초가 마왕이었구나 내가 아는것보다도 더 음악적인 끈끈한 인연으로 묶여져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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