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창법을 9집에 맞춰서 연습하느라 그랴요.
원래대로 부를수도 있샤요.
시대유감보면 알지옹

아하! 그렇군요 너에게는 만으로 불러줬음 좋겠어요ㅎ

태지는 지금까지 그 수많은 무대에서 똑같은 짜여진 모습을 단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답니다.

전무후무 할꺼임

저도 예전창법이 좋아요.담백하게 부르는게 좋아요.

저도 궁금했습니다. 굳이 요즘엔 왜 발음을 그렇게 하시는지. 이상하거나 궁금한 건 말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찬양은 팬이지만 좀 그래요 ㅎㅎ; 더 솔직히 말하자면 8집부터 목소리가 많이 변하신 것 같아요 라이브를 들어보면. 예전의 미성이 많이 없어지신 듯. ㅠ 오랫동안 샤우팅? 그로울링? 창법을 하셔서 무리가 오신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까 멘트하실때 보니 목소리도 좀 잠기신듯..... 아무래도 사실 체력이 전과같지는 않으시겠죠... ㅜ

라이브가 버거워 보이긴합니다.
8집부터 좀 힘들어 보이긴 하였음
9집은 애처로움..
어디 아픈게 아닐까 그런생각이 자꾸들어요.

티비로 보여지는것보다 체구가 작아요. 얼굴은 주먹만하구요.
무리하지 않았음해요

그건 그냥 숨이 딸려서 그런거 같은데...나이도 40대고 체구가 좋은편도 아니니까..체력이 엄청 달리시긴 하겠죠..운동 좀 하시면 좋을듯

전 개인적으로 아직 몇 번 안됐지만 9집 활동에서의 라이브가 제일 좋네요~^^ 그 발음까지 포함해서요~ 뭔가 느낌이 더 잘 오고 있어요 ㅎㅎㅎ

이승환님도 요즘 노래 하는거 들어보면 저런식으로 하던데... 정말 궁금함

대장왈 "내맘이야!!!!!!!" ㅋㅋㅋㅋ

이번 9집이 정말 다 뫈 ~의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그런 거 같은데 ㅋㅋㅋㅋ
9집은 그 느낌이 잘어울림 담백보다는 .

아니야!!! 우리오빠 키 189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ㅎㅎㅎㅎ 대장이 즐거워 하실듯^^♥

어느기자가 그랬죠 이번 9집은 모든곡에 스타카토를 넣어서 부르는것 같다고~
시대유감에도 예전과 다르게 음을 하나씩 끊어서 부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