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리에 내가 있었다는 게 기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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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의 댓글

우와 우와
봄님의 댓글

부럽부럽 신의 딸.? 신의 아들...?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그저 부럽다지요~ 우왕~
미콩님의 댓글

정말 부러워요~~방송국을 지방으로 옮기고 싶은 심정이네요~~^^;;
티케님의 댓글

와우..행복한 밤 이셨겠네요..부러워요 ㅠㅠ
지데렐라님의 댓글

이장면.... 웬지 뭉클했어요... 저많은 팬들 앞에 혼자 덩그러니....ㅠ 우리가 정말 힘이 돼줘야겠다는 생각 많이들더라구요....
제로트님의 댓글

저는 앞에 앉으셨던 분들이 캐부럽부럽 ㅋㅋ
ghiety님의 댓글

ㅎㅎ 부러워용
유댕님의 댓글

인터넷 전쟁도 부르셧나용?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좋으셨겠다ㅠㅠ 오늘 토크 많이 나와서 넘 좋았어요 진솔한얘기...
제로트님의 댓글

넵. 혹시 방송 안나온 토크 궁금하신분들은 제가 썼던 후기 봐주세요.(근데 거의 다 나온거 같아요)
https://www.seotaiji.com/comm/freetalk/view/num/18524/
taijisun님의 댓글

행복하셨겠군요.`~~`
별빛영혼님의 댓글

부럽 ㅜ 보면서도 저기서 태지음악 듣고 토크 듣으시는분들 너무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