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태지아카이브에서 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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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작사 방법이
한 마디에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을 여러개 써놓고 하나를 선택하는 거 같다고,
서태지 휴지통 뒤졌던 분이 썼던 기억이 나는데...
'나 역시 몸만 커진 채'가
컴백쇼와 이번 유스케에서는 '나 또한 몸만 커진 채'로 계속 바꿔서 부르네요 ㅎㅎ
'또한' 이라는 것이, 원래 가사 후보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요?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일리가 있네여
별사탕님의 댓글

아 예리하시네요~저는 그냥 대장 얼굴과 표정 입모양, 목소리에 심취해서 멍하니 보고만 있어서 몰랐어요~
시우맘써니님의 댓글

나역시,나또한..공감이용
코파는김삿갓님의 댓글

오 그랬을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