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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시대유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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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초록냥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1-0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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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은 분노였네요. 저번 어느 방송에서 탑이 대장 독기가 많이 빠졌다고 했는데 다시 독오른 모습을 오늘 봤네요. 신해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억울한 죽음의 의문이 명명백백 밝혀지길.

댓글목록

선인장꽃님의 댓글

no_profile 선인장꽃 회원 정보 보기

생명 경시의 풍토에 대한 억울함과 분노가 가득했던 태지 오빠의 목소리...
지금 당장은 슬퍼할 수 있어도, 이 같은 현실에 주저 앉아버릴 우리가 되어선 안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