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를 안것이 22년이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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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얘기할때 이토록 눈이 초롱초롱한 모습은 처음본다.
해철형님과의 토크가 물론 최초였겠지만
공중파로는 최초이지 아닐까
태지의 댄스에만 미쳐서 알지못했던 부분을 요즘 새록새록 느낄수있다.
댓글목록
민뎅님의 댓글

마쟈요~~정말음악얘기할때 즐거워보였어요~음악을진짜사랑하는듯~
태지뿅뿅님의 댓글

저도 22년매냐지만 이번9집때 새삼 몰랐던매력들이 또보이더라구요
요즘 완전빠져 허우적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