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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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했을때만해도 얼굴 살이 올라 동글동글했었는데
지금은 며칠사이 예전 4집 마무리할때처럼 얼굴이 많이 말랐어요..
눈물 꾹꾹 눌러참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댁에 가셔서는 참지마시고 토해내셔야해요..
댓글목록
준비된 날개님의 댓글

96년 은퇴당시때 보다 더 야위어 보여요...싸이처럼 펑펑 울기라도 하시면...ㅜㅜ
뽀숙뽀숭님의 댓글

슬픈마음을 꾹꾹 누러참고있으니 보는우리의 마음이 더 아프네요..ㅠㅠ
선인장꽃님의 댓글

오늘은 실컷 다 울어버렸으면ㅠㅠ
차라리 다 울어서 그 동안 가슴 속에 쌓아둔 마음의 상처 전부 눈물로 씻어버려요ㅠㅠ
꾹 누르고 참으려고 하면 그게 더 아프잖아요.
슬픈 거 참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울어버려요.
소나무님의 댓글

나중에 더 아픈면 어쩌려고요
태지뿅뿅님의 댓글

글게 싸이는 대놓고 울기라도하지 이악물고 속으로 삼키는모습 지켜보는내내 마음아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