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지로 같다 붙인 기사네요. 대중 앞에 노출이 적었던 거랑 야당의 한심한 작태를 같이 비교할 수 있을까요. 같은 신문이지만 음악 전문 한현우 기자의 글과 너무나 비교가 됩니다. 적어도 한현우 기자는 신비주의니 뭐니 하면서 기레기들이 만들어낸 말엔 휘둘리지 않고 음악 그 자체만 보거든요.

이런 기사는 솔직히 그렇습니다.

읽고 나니 헛웃음이 절로 나오는 기사네요...허허

조선일보. 역시 조선일보

흘.. 읽을가치도 없고 짖네요 멍멍

좆선 기사는 패쓰하면 됩니다

이 조선일보 기자 수준 참 알만하네요...저런수준이 기자랍시고..!

태지형아 관련부분은 제외하고서라도 야당에 관한 글 부분마저도 진실을 호도하여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야당은 이제까지 그래왔다는 것처럼 믿게 만드는 수법이죠. 중립야당이 계속해서 실패하니, 선명야당이 들어서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한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 역사적으로 여당은 중립야당과 붙었을 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며, 선명야당과 붙었을 때 아슬아슬했거나 김대중, 노무현정권에 두번의 패배를 당했었죠.

ㄴ맞아요 정말 정확히 보신듯 b

조선일보 조선일보 조선일보 ~ 정부 신문

쓰레기 기사 조회수 올려주고싶지가않네요..않읽는게 최선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