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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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공연장에가서 대장만나고 얘기하고 집에까지 초대받고 그런 서몽을 했구만 어깨에 담결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집에 싱크대가 막혀서 역류하고...
다리 아파서 병원갔더만 대기인원이 많아서 진료도 못보고...뭐 이런데요....ㅠㅠ
댓글목록
탱크님의 댓글

ㅎ 일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서몽을... 부러워요~~^^
Dr.JSM.님의 댓글

서몽(뿌잉뿌잉)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서몽서몽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