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궁금하던 건데요... 요즘 중고등학생에게 인기 있는 가수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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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편에 서서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이렇게 대신 목소리를 내주는
그런 가수 혹시 요즘에도 있나요?
댓글목록
카마카님의 댓글

아뇨
etp님의 댓글

듣기 편하고 좋은 곡들도 많지만 음악에 깊은 의미를 두고있는 곡들은 없는듯하네요..좀 아쉽죠...
찹쌀떡님의 댓글

엑소 첫앨범이 mama가머시긴데 그것도 사회비판하는?노래라던데..그래서 엑소팬들이 기세등등하던데요ㅋㅋ 약간 에셈이 사회문제노래 그나마하는 것 같은데.. 오빠처럼 직설적으로 주기적으로 노래낸 아이돌은없죠
시대영웅님의 댓글

smp 음악이 사회비판적 가사가 많은데 그런건 가수가 직접 작사를 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마왕도 다른사람이 써준 아이돌의 사회비판적 가사의 노래를 젤 꼴보기 싫어하셨음..
_stage님의 댓글

찹쌀떡//가사 찾아보고 왔는데요, 그정도 갖고 도저히... ^^;;; 요즘 아이들 듣는 음악은 그정도인가보군요
프랑스소녀상아님의 댓글

제 친구들이 듣는 노래들 대부분 그런 노래는 없네요!
MnYng님의 댓글

엑소도 그렇고 동방신기도 한 때 사회비판적 가사 담긴 노래를 내긴 했지만 그게 팬이나 대중에게 메시지가 되진 않았죠 어차피 팬들은 그런거 상관 없이 퍼포먼스 비주얼에 더 관심을 두기도 하구요
대격동님의 댓글

sm은 smp라는걸 남자그룹에 꼭 시키죠. 데뷔는 smp로 후속곡은 달달한걸로.smp는 sm퍼포먼스 줄임말이고 유영진씨가 만든 곡에 유영진 창법으로 댄스퍼포먼스 담당이 sm특유의 어두움과 군무를 짜죠.
nelda24님의 댓글

사회비판보다 현실비판은많죠 랩하는애들만들어도;
STF님의 댓글

비판가사있다한들 본인이직접쓴게아니면 뭔소용일까싶은생각에 동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