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과 서컴은 해외진출은 생각 안하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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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의 댓글

추천요
Super String님의 댓글

지금 해외 진출했다는 한국 가수들의 작태가 사실 음악인으로서 진출한게 아니라 "성 상품화 + 자본 진출" 의 결과물이죠. 별로 부러울 거 없네요.
오빠가돌아왔다님의 댓글

모든게 때가 있는거 같아요. 우리 대장이 한창일때 한류가 있었다면 그 바람타고 더 다양한 나라에서도 사랑 많이 받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죠. 근데 지금 해외 진출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는듯해요.ㅠ
moai4523님의 댓글

s-string분 말씀처럼 k-pop은 저런부분들을 어린 외국 아이들이 좋아해 주는거에요. 순 음악으로써 한국(동양인)이 미국 메인스트림 팝 뮤직에서 성공을 한다는건 아직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글쎄 10-20년후에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메인스트림에서 그걸 허락하지 않아요 적어도 미국 같은 곳에선. 싸이가(크레용팝) 성공한건 재미있는 춤,뮤직 비디오등에서 비롯된거라는건 다 아실테고.
heegoe님의 댓글

배우 송강호님이 왜 할리우드 진출안하냐는 기자들에 질문에 영어로하면 내 연기가 진정으로 안나온다 라는 인터뷰가잇더라고요 대장도 메시지를 주는 가사를 쓰다보니 아무래도 한글로표현되는 심오하고 촌철살인의 메시지가 외국인들에겐 낯설수도있고...
pdboxseotaij님의 댓글

해외진출 안해도 되요..태지는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 뮤지션들이 다 알고 있고 진출이란 레벨을 이미 넘어선 음악들을 구현하고 있고 대한민국 기레기들과 안티들이 생각하는 수준을 훨씬 넘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상 어떤 천지에도 태지처럼 여러장르를 한데 복합하여 작곡하는 능력자는 이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그렇다고 유명 뮤지션들을 폄하하는건아니고요. 태지가 하는 작업들이 쉬워보여도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태지와 비슷한 뮤지션을 찾기가 어렵죠.
저는 이번 크리스말로윈이란 곡이 정점을 찍었다 생각해요.
시간 문제라고 봐요~~
pdboxseotaij님의 댓글

etp보시면 아시것지만 유명 뮤지션들과의 조우도 있기에 태지가 초청하면 마다않고 오는거 보면 모르겠어용? 그 반대로 태지가 초정받아 갈수도 있고 제의도 받았겠지만 태지가 하고 싶어야 하는거죠~그런것도~
피터팬증후군님의 댓글

ㄴ공감.저도 전에는 해외진출을 바랬지만 지금은 꼭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 편견없이 음악을 음악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래요...
TshT님의 댓글

시대가 예전 같은 시대가 아니라서요. 요즘엔 찾아보는 시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