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폐이지 두번을 넘겨도 아래에 있는 오빠 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참... 기분이 이상하네요...
역시 우리만 좋으면 됐지..그런거. ..뭐하러..이런건가요......어차피 못이기지 그냥 놔두면 되는건데 이렇게 연연을 하고 있는건가??
싶지만...내일은 회사가서 CJ 가입한 직장동료 아이디 비번 알려달래서 다 투표하고 오빠 두번째 페이지엔 있게 해주고 싶네요.
퇴근하고 지금껏 알아온 아이디랑 비번으로
스밍 돌리면서 투표만 하다보니 이시간이네요.
오늘치까지 미리 하다보니. ...
저 솔직히 오빠 음반 나올때 한번도 문자투표 같은거 안해봤어요.. 음반이나 사들이기나 했지...
항상 오빠는 탑에 있길래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해서.... 해보니 얼마나 매냐님들이 그간 고생했는지 알겠네요..이번에 그간 못한... 아니 안한 투표, 음원 끝장을 봐볼라구요
진짜 오빠오고 하루 네시간을 못자네요.ㅜㅜ
댓글목록
아르마겔님의 댓글

저가 생각하기에는..
투표 방법도 생소하고 페북및 트위터도 자주 이용안하고 바쁜 일상 등등이 원인인것같아여.
우리때는 음반위주와 전화투표였는데.. 시대가 시대인 만큼 많이 달라졌고
저도 서컴오고 투표방법 알았듯이..다들 동참 바랍니다,
공갈라비타님의 댓글

진짜 너무 어려워요
태지야내반쪽은너야님의 댓글

맞아요! 어렵고 까다롭고..-_-;; 우린 늙었고.....